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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여기서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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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과 역사를 다루는 교양에서 두창에 대한 강의를 들었는데 0
교수님이 두창 두창 하실때마다 웃참하기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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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래 윽빈이 열심히 써줄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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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솔직히 올해 원서 챗 지피티한테 뭐 쓸까 물어봐서 넣었는데 2
네임드 분한테 쪽지 보내보니까 그게 최선이였다고 해서 놀랐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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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 보법이 다르네.. 얘기하면 오르비 터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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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임 과탐했는데 드라마틱하게 올린건 ㄹㅇ거의못본듯 과탐은죄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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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한달에 용돈 5만원인 시절이 있었음 그때 엄마한테 올려달라고 ㅈㄹ했었는데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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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초일까요 제가좀 관종이라 최초, 최고에 집착하는편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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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지원 5명정원인데 4명밖에 없네요.. 진학사상 14명중 3등이였는데 불안해죽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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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0
현강 김동하 vs 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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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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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왜 지금 일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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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 자리 수이기만 해봐 나 진짜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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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생공 점공 0
고대 화생공 일반전형분들 점공 부탁드립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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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짜다 쓰쓰다 일종의 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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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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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 덕분에 20
기하가 바이럴 많이된것 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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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8
예금 노는돈들 있는데 걍 voo적립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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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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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서울대공대 뭐 이런사람 무슨 생각을할지 궁금함 이새낀 왜 n수씩이나 돼서 이걸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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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도 수석 연세대 연대요즘잘나가네 전문직수석도 배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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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점공비율 약 60퍼 기숙사 가고 싶다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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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해원 프사 별로 못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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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경력직 주 3일 4시간씩 16만원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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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르비 계속 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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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뉴비 이미지 망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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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댓글에 핵빵이니 소빵이니 말 많아서 더 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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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단과랑 뉴런 병행하고 있는데 그냥 단과만 할까요.. 둘 다 쳐내기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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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공성적이 부산의 되는거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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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연고공 점수로 뚫린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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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과제 해야함 이제 10
응원해줘요 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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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나서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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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뱃 이미지 망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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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만들 때마다 지능의 한계를 느낌.. 연습용 지문도 제작 속도가 개판인데 공모용은 어카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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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교과평가 교과세특이랑 이수과목만 보는거에요? 행발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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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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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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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생지 간다 6
무한 N수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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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강기본 듣고 강기분 들을까여 아님 김승리커리 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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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자고 일어나서 밥까지 먹고 확인했는데 가나군 합쳐서 꼴랑2명만 들어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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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너무 적어서 그냥 눈치싸움 되버린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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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1은 ㅅㅂ^^ 진학사에서 29/144였는데 도대체 누가 이렇게까지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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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놓기만하고 안읽엇는데 전자책도 처음읽어봄 막상 작가님 책은 안읽어봣음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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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삭제하기 넘 번거롭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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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 사과대 펑나고 거기 중간으로 들어가야할 사람들이 어문쓴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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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동욱이 위아코리안이라서 ㄱㅊ다는데 이탈하다 빌리다 이런건 감으로 어케함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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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컬도 많이 줄어서 ㅋㅋ +1고려할 때 이런것도 봐야해요..
정보량 적은 글은 가능
저는 그래서 빠르게 스캔한 다음 와리가리로 풀어요
순차적으로 읽는거 밖에 안됨요
많이 하면 늘어요
말안대는데
서너줄이 ㄹㅇ 말안됨..
실제로 그렇게 해서 8n학번으로 뭐래더라 아무튼 설법갔댔음
헉
그냥 발췌독처럼 읽는게 아닌 이상..
제가 그러는데 세줄 네줄은 힘듦...
멀티코어 두뇌 ㄷㄷ
소설같이 어렵지 않은 글은 두세줄정도는 읽히는듯
수능 지문은 절대불가능
저도 문학은 가능하긴 한데 독서는...힘든듯요
현우진이가 쓴 공부법중에
스키밍 해서 대략적인 내용예측+질문을 하고 글을 읽으면 효과적이라는 얘기 봤는디
그거는 너무 고능아식 방법이기도 하고
그거를 수능 국어에서 쓰기엔 너무 오래 걸릴듯요
3~4번째 문단부터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전개되는데
앞문단만 읽고 그거 하기엔 리스크도 클 것 같음
음그런강...일단본인은 저능이라 안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