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삼수하고 잡대 다니는데요

맛있는 이름 추천해주세요 16

네 

시립대 사진 투척 17

그래서 25의대생 자취방 구해야해요? 20

어케해야하지 

물리학1은 몰라도 화학1은 16

웬만하면 말리고 싶은 생각 물론 화학을 수능 과목으로 쳐본 적이 없어서 실제론... 

'-세요'보다 '-셔요'가 좋음 18

뭔가 더 귀여움 '-시압'이라는 어미도 좋아함 

폰 사용시간 상위1퍼 17

자고 밥먹고 씼고 나머지 폰만하면 저렇게 됨 

애니보는 거 이해 못 한다는 사람 가끔있는데 18

반대로 나도 아이돌, 드라마 보는 거 이해 못 하니까 굳이 이해하려 하거나 궁금해할 필요는 없을 듯 

새르비 해보는 게 꿈이었는데 18

생각보다 화력이 약하고 슴슴하니 기대에 못 미치네요... 다들 화력 올려! 퐈이어! 

입시커뮤 여러개 보면서 이해안됐던점 15

유독 오르비 여기만 의대 모집정지니 의평원 불인증이니 근거없는 선동질 많았었음... 

[칼럼] 비교 우위 정복하기 17

안녕하세요! 저는 수능 경제를 선택해서 48점(...)을 맞은 시죠마키입니다.... 

기습ㅇㅈ 13

•• 

고려대 합격기원 3일차 14

아빠 우는 거 처음 봤는데 16

진짜 재수 삼수하면서 눈물 한방울 안흘렸는데 할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아빠 너무 서럽게... 

꼭 ㅇㅈ을 보고싶은 사람이 있어요.. 16

연세대 송도캠 12

생활 어떤가요? 낭만을 좋아하는 저는 그런 분위기 한 번 쯤 경험해보고... 

눈팅 시절에 제일 궁금했던 것 13

덕코의 용도. 뭔가 있으면 좋은 거 같아서 이곳 저곳에서 줍줍했는데... 편의점... 

근데 왜 다들 제가 14

뉴비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거죠... 힝구리퐁퐁... 

03년생 새터 11

평소에 동안 소리 많이 들어서 고딩 소리도 몇 번 들었는데 나이 숨기고 새터가서... 

한번만 봐쥬세요ㅜㅠ 13

질문받습니다 11

오르비 우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