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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저 아니라는 기준으로 난 재수까지는 닥전이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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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렛 개맛있네 0
ㅁㅊ 이게 본체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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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갑작스레 일하다 중간에 전화와서 받고 해당부서로 튀어갔더니 갑작스레 통역잡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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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와!!! 4
눈온다고!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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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지만 솔카 갑자기 쫄림 담부턴 대댓 안달거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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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을 어케짜지 보통 무슨요일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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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검더텅 사만다만 해서 9모4->수능98임뇨물론 하면서 자기 풀이방식 정립하는게 젤중요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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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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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렛이 컵 바닥에 박혔어요 아까 간신히 종이빨대로 빼서 올려보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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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대략 ㄴ느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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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인강 ㅊㅊ 1
대성패스 있어서 임정환쌤을 들을까 생각중인데, 메가 윤성훈T 사문이 좋다는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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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확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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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으로 하려는데 생기부 분석 생기부 방향 제시 학과 및 대학 라인 잡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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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뇨단 디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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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점심 어떻게 드셨나요? 2. 하원 몇시에 하셨는지 3. 몇월달부터 다니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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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운전병 질받 14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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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T 2025 매개완 vs 2026 매개완 차이 크나요? 0
2025 매개완 들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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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해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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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동생 놀러가서 혼자자야하는데 무섭다고 같이자자함 ㅁㅊ잼민이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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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르비 무물 18
다 두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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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수 91명 중에 점공 41명 12등 모집인원 15명 6칸이라 썼는데 이거 왤케 불안불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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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성향 안맞는 암기과목이라 재미도 없고 아예 노베라 하루에 2시간 이상 쏟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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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길잘했다잘했다진짜 거기 중 하나 썼으면 지금 노문과 점공으로 불안한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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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명 지원했고 18명 뽑습니다 21명 점공했고 지금 10등인데 최초합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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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점공 꼴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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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대화하는 소리를 못 듣겠네 대학 가면 부모님 몰래 병원 다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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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적분 초월함수의 미분 적분도 모르고 공대를 간다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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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와도 2
쓰는글이 똑같네 에휴 하긴 뭐 상황이 나아지기는 커녕 더 악화되기만 하는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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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할거임? 갑자기 궁금해지네 신상유출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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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대학을 다녔다거나 좀 쉬었다거나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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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끔 그리움 10
조온나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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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한종철 4
백호 섬개완으로 비유전 듣고 한종철 캐치로직 들을 예정인데 한종철 개치로직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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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6모때까지 고정 4가 뜨다가 여름방학때 이명학T 신택스+단어 조금씩 외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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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 학벌 외모 ㅈㄴ 좋은데 모솔인 애 2명 있었음 사유 : 눈이 ㅈㄴ 높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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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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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의 하루 11
기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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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먹었는데 지금은 카라멜 들어간거 왤케 뭔가뭔가지.... 입맛이 많이 변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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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고대 신소재 정원 32명 3시 경쟁율 0.59:1 (19명 지원) 최종 경쟁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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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끊었는데 임정환선생님 듣고 싶어서 대성패스쓰는 지인한테 물어봤더니 강민철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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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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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한 50분 되는듯 7시 출발해서 7시 50분쯤 도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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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이면 댓글 달아드림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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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하면서 느낀건데 가끔 선임으로 만나면 하극상 충동 일으킬만한 애들 많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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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질문 0
대치 러셀 강민철 현재 대기 11번이고 한종철 28번 인데 지금 이미 수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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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에리카 제주의 이미지 전북 화2 고경 핵빵 진학사 현우진 뉴런 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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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살을 뺀다 보닌 20키로 빼고 주변에서 외모 칭찬 확 듣기 시작함 일단 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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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알바 면접 오라고 했는데ㅜ너무 긴장됩니다. 팁같은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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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옹기종기 모여서 같이 수다 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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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가능? 3
https://orbi.kr/0007112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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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2
제가 현강 다니면 한시간 반정도 왕복으로 걸리는데 대치 러셀로 다닐생각하고...
냉전은 확실한 적이 있어서 오히려 민주주의끼리 결집이 단단했음
이나라나 저나라나 wwe
라고하면안되겠죠...
그 의견엔 동의하진 않아서 잘 모르겠음
거대한 이면적 체제가 조직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입장은 신뢰하지 않아서
오르비언 제군들은 총력전을 원하는가?
아무래도 위선이 세계적으로 휘몰아친 반동이라고 봐요
전 약간 생각이 다르긴 합니다
위선이란거
즉 겉으로는 바른말하고
속으로는 적당히 자기이익 챙기는건 예전에도 있었다고 생각하거든요?
이제와서 바뀐 건 사람들이 이젠 위선을 악보다 더 혐오하기 시작한다는 거죠
그렇다 보니까
속물적이고 이기적인 사고를 대놓고 드러내는 걸
솔직하다고, 그니까 위선보단 낫다고 평가하는 경향이 있음
즉 저는 이로 인해서
안에서 뭘 하든
표면적으론 상대를 존중하고 도덕적으로 대하는 척하고자 했던 막 자체가 깨졌다고 생각해요
저는 표면적일지라도 존중하려고 시도는 했던 게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기둥이라고 생각했는데
(예를 들어, 트럼프때 깨진
이전 당선자가 이번 선거 당선자를 축하해주는 문화같은 거)
그 기둥이 흔들리고
팬덤정치, 사이다발언, 음모론자 등등의 톱으로 긁어버리는 게 현 상황이라는 생각입니다
과거엔 위선떤다고 자신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없었거든요 책임없이 도덕적 우월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정치적 이야기라 좀 러프하게 말하자면 어느 시점을 넘어간 순간부터 위선이 직접적인 피해로 되돌아오게 됐어요
그순간부터 사람들이 태도가 싹 바뀐거예요
위선을 더 혐오하게 된게 아니라 위선이 피해로 되돌아오게 됐으니까요
서로의 생각과 정책이 더욱더 피해를 부각하니 서로가 서로의 적을 넘어 있어선 안될 존재가 됐다고 봐요
이 상황에서 서로를 더 자극하고 거기에 편승해 이익을 갈취하는 세력이 넘쳐나게 됐고요 이미 부
정적인 사이클이 시작된 이상 방법은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