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 낭인이 많네요
게시글 주소: https://test.orbi.kr/00071076552
제 친구가 외고 나왔는데
주변에 cpa 준비하는 사람들 많이들 떨어진다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무엇이든 물어볼게요 52
-
덕코 드림뇨 44
제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수를 맞추시면 3000덕 드림뇨 쉽게 0~100 범위임뇨
-
필기하는데 갑자기 필기가 틔어서 그린적없는 선들이 막 그려짐 아니면 그냥 선을...
-
질문해드림 38
ㄱㄱ
-
무물보 32
예아
-
시버 ㄹ
-
체스하실분 26
초보자만
-
1회 모의고사 ㅇㅈ 26
죄송합니다 공부할게요..
-
여자 남자 판별해드림 29
네
-
특정당함 34
ㅈ됐다
-
임재현-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조금 취했어 전상근-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송하예-새...
-
무물메타 참전 20
댓글안달리면 유튜브보러감
-
저랑 맞팔이신 분들 14
중에서만 맞팔 구함
-
방금 30번 풀어보고 느꼈는데 문제가 요구하는 방향이 비슷한거같음 내일 이거 주제로...
-
우선 1차떨 하나는 확정된 상황이었고 가채점 했을때 최저떨을 직감했어서 직감상...
-
이거 11번이라는 번호대치고 꽤나 어렵지 않나요 @ㅅㄹㄱㅍㅎㅇㅈ 풀어주십쇼..
-
어떻게 180 이상이 아닐 수가 있음?
여기 저도 cpa 준비하다가 안 되서 수능 국어 강사로 먹고 살고 있습니다.
제 동창들도 서울대 나오고 cpa 준비하는 사람 많은데 쉽지 않아합니다.. 애초에 문과에서 갈 수 있는 top계열이니 당연한 이치겠지요
서울대에 cpa 준비하는사란 개많더라고요
제가 cpa는 할 자신이 없어서 올해 문디컬로 빠집니다회계사도 빡센데 그보다 더 빡세다는 변리사도 그렇고.... 대졸들이 보는 고시류는 함부로 진입하기 무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