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test.orbi.kr/0007108633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자꾸 나보고 집에 오라고 해가지구 한바탕 하구나서 알게 된 것인데 나한테만 그런게...
-
여러분 2
뭐
-
여친구해요 19
진짜 급함 더 늙으면 연애 자체를 못 해볼지도
-
이미 지났는데 라이브 강의로는 결제되더라고요? 그것도 볼 수 있는건가요?
-
토익이랑은 차원이다르네
-
ㅈ조졌다는거야
-
푸앙대 자퇴할거 같은데 교수님이랑 반드시 면담을 해야된다더라구요. 다 큰 성인인데...
-
쉴수있어서 좋음.. 일하기실타..
-
뀨뀨 7
뀨우
-
내가 가장 존경하는 분 13
선생님이 존경하는 사람을 물어볼때면아이들은 모두 아빠, 이순신, 세종대왕등을 말하곤...
-
4등급이 쓰는 국어 칼럼 :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1
있을 리가 없잖아요
-
아 존나짜증
-
한석원 선생님 알텍 듣고 있는데 전 문항 다 들으라고 강조하셔서 수1은 어찌저찌...
-
휴학,선동 스탠스에 안끼진 않았을듯 그래도 화나긴함
-
쪽지가 재밌긴해 8
ㄹㅇ
-
주차마다 배우는 내용 혹시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아니면 혹시 현강생들분중에서 아시는 분이라도…
-
뭔...ㅋㅋ 그냥 본인이 의대 나오니까 세상이 그렇게 보이는건가
-
추합 많아봐야 1명일거같은데 암울하네요
-
[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25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
쪽지 못하나요?
-
제곧내
-
사범대 0
과학교육과 사범대를 가면 일반적으로 학교 교사나 학원 강사가 되는 거 말고 다른...
-
맞팔구 10
맞팔을 구애한다는 뜻 뉴비랑 맞팔해줘요
-
사실은 건동홍만 가도 상위 8프로인데.. 대부분 건동홍 이상 뱃지 달고다니니까...
-
생각의 발단 안듣고 바로 생각의 전개부터 풀고 들어도 될까요?
-
다들 레전드 사관영어 기억하시려나 본인 25학년도 평가원 영어 6평88 9평97...
-
사실 작은 게 아닐지도 원자재 안 들어간 본인 연전연승...
-
별 1개 -> 쉬운거 별 2개 -> 쉬운거~중간 별 3개 -> 준킬러 별 4개 ->...
-
6모로에피를쟁취 4
적백과함께
-
새로운 가설 0
양자얽힘이 광속을 넘어서 전달됨 종이에 두점을 찍고 종이를 접어서 두점이 만나게되면...
-
ㅈ댓다 7
사실 아님
-
세군데 영문과에 합격한다면 어디가 제일 좋은가요? 거리는 비슷하다고 보구요.
-
드럼 배워서 버스킹동아리 들어가고싶은데 동아리면접에서 안해본사람은 다 거르나여??
-
내 동생이 부럽다
-
147일 남았다
-
06년 3월생입니다 지게차 기능사로 66점채우고 출결19...
-
경쟁률이 작년에 비해 떨어졌으면 컷도 같이 떨어지나요? 7
작년엔 정시 경쟁률이 3.4였고 올해는 2.3으로 나왔는데, 이러면 작년보다...
-
우울하다 0
우울해
-
누구보다 의대를 가고싶지만 못 가니깐 의사 까는 건 국룰임?? 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벨이네 의사 개망했다고 해놓고 왜 3수...
-
삼반수 조언 6
현역때 수시로 성대 예체능-> 반수4개월 후 (무휴학) 성대 인과계 갈 것...
-
짜기만 하는데 시간 많이 쓰는 건 의미없음 차피 세부적인 계획들은 그때그때에 맞게...
-
오르새t랑 양승진t중 기출강의 어떤분을 추천하시나요??? 4
어떤분을 추천하시나요???
-
ㄱㄱㄱ
-
알쓸신잡 세계사 3
러시아 제국은 19세기 초에 잠깐 알래스카 뿐만 아니라 캘리포니아, 하와이의 일부...
-
정시 결과 기다리는 중이라 ㄹㅇ임
-
숭실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숭실대 25] [대학 학점 알뜰하게 챙기는 방법(1)]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숭실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숭실대생, 숭실대...
-
잘추는것보다도 그냥 꼬물대는게 귀여웠음 ㅋㅋㅋㅋ
-
요즘잘자쿨냥이
-
지금까지 점공 0
안 한 분들은 대체로 허수일까요? 2명 모집 8명 지원 했는데 저 말고 한 분더...
문과가 지배하는 세상...
정상화 필요
22 브레턴우즈가 상식.........?
어휘에 관해 아는건 상식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
그 내용 자체를 상식이라고 주장하는거면 엄임
간혹 보여요
상식은 아닌 듯 수능 2주 전부터 하루 3시간씩 한은 경제강의랑 경제한수 풀었더니 지문 안 읽고 풀리긴 하더라만
김상식 사퇴해서 그런듯요..
김상식씨... 돌아오십쇼
간혹보여요
과학은 전문가 영역, 인문, 사회는 교양, 상식이다 라는 인식이 좀 있는듯
의무교육에서 다뤘는지와 관계없이
긍까 이게 맘에안듬
과학지식 줄줄이 나열 -> 현학적인거같음
사회지식 줄줄이 나열 -> 교양을 갖춘 사람
대부분의 사회인이 인생 사는데 쓸모있으면 상식 아닐까요
과학지식도 쓸데많죠
몰라서 모를뿐
정의가 어렵네요... 전공지식 제외하고, 내가 아는것까지는 상식인가ㅋㅋㅋㅋ
사실 상식의 범주도 참 정하기 어렵죠
과학을 소수만 안다 -> 전문가들이 인류 발전시킴
사회를 소수만 안다 -> 독재자들이 인류 조짐
이렇기 때문 아닐까요?
그렁가
why 책에 나와있는 거까지 상식으로 치자
ㄹㅇㅋㅋ
활용도라고 생각하기도 애매한 게, 예술 분야에 대한 지식도 딱히 현실에 도움은 안 되지만 상식으로 여겨짐
이과적 지식은 ’내가 몰라도 되는 거다‘라는 마인드가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