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test.orbi.kr/0007113782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고학부 신설 > 상지한 표본 감소 > 표본 덜 들어왓다 판단하고 진학사가 짜게잡음...
-
개인적 생각이다..
-
매주 하루 두개 교재 단원 맞춰서 익힘책 겸 기출 분석 할수있게 구성해서 주는데약간...
-
공부나하자 2
레어가 뭐가 중요하니 대학 잘가서 엔믹스 실물로 보면 되는거지
-
투표 ㄱ 0
고대 오늘 다섯시? 참고로 전 아니요에 한표
-
수2 시발점워크북푸는데 step1에도 모르는거 몇개있으면 수분감 바로풀지말까여..
-
안씻는건 물2러들이고 물1러들은 잘씻는데
-
나이스 합격 9
한국외대 붙었다 스벌 나도 이제 니 엉덩이 더러워 뱃지 달 수 있다
-
[속보] 김용현 “국회‘의원’ 아닌 ‘요원’ 빼내라 한 것” 5
[속보] 김용현 “노상원·문상호에 부정선거 자료 수집 지시” [속보] 김용현...
-
제발요
-
대학 와서 집중력 안 좋아진 거 실감나네 어떻게 2시간밖에 못해ㅆ지 체감상...
-
게시물, 댓글 전체삭제 <- 이 기능좀 디씨처럼 클리너 돌릴 수 있는것도 아니잖아
-
내레어.. 6
아 .
-
발냄새가 왤케 나지 14
한 10년 묵은 메주에서나 날 냄새가 나는데 이 정도면 물에 조금만 담가놓으면 바로 청국장 뚝딱일듯
-
전문적으로 배운적도 없고 공부해본적이 중2때 딱한번입니다. 우주의 비밀을 풀면서...
-
만들기 귀찬아..
-
레어팔아요 0
다가져가
-
벅스버니“만” 사가세요 엔믹스는 아니되오
-
레어 팔아요 5
윈터 은채 아이브 말고 사가세욥
-
모든 불행이 생기는 듯
-
중약 단치 계의 6
중앙대 약대 단국대 치대 계명대 의대 셋 중에 어디가 더 좋나요? 대학 이후...
-
흐흐흐....
-
진짜 해야함?
-
그건 바로 진학사T. 12만원에 모든대학교 컨설팅 다 받아주고 원서접수 직전에...
-
고속 진학사면 충분함
-
최초합이어도 예비여도 불합이어도 우웅하긴 마찬가지
-
이 레어의 비밀 5
검1고생... 출신... 고대생... 상병... 그렇다 이제는 돌아오지 않는 호림원 상병의 프사다
-
ㅈ반고 내신 1학기 4.3 2학기 3.8인데 이성적에서 올려도 좋은대학 못 갈거...
-
낙지에 비해 너무 후하길래 바로 걸렀는데 결국 내가 대학에서 걸러짐 ㅋㅋ
-
어려운 문제는 3
사고과정이 길기 때문에 (물론 아이디어가 매우 어려운 문제도 잇는데 그런 문젠 안...
-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한국외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한국외대학생,...
-
그냥 미안하다노~ 끝임? 진짜몰라서그럼
-
장학금 3
-
레어쇼핑 끝 1
팔리기만을 기다리자
-
오늘 새벽까지 레테크해서 (투자하신 금액)/(총 투자받은 금액) x (벌어들인...
-
설날전에 살까 후에 살까
-
인강좋은점 3
쌤기분을 내맘대로 조절할수있슴...... 배속높여주면...
-
합격했습니다!! 10
1지망 과는 예비 받았네요ㅠㅠ 모두 좋은 결과 있길 응원합니다 파이팅!!
-
이거 설약 납치임? 12
100 100 1 98 96
-
쉽지 않네 어케하지
-
지금까지 스스로 하루당 아메리카노 500ml(카페인 170mg) 라는 제한을...
-
3개카드 중 가장 안정으로 쓴 카드여서 별생각없었는데 그래도 붙으니 기분은...
-
올해 유독 후기글이 많이 올라오네
-
아빠군대갔을때 내가 생겼는데 그래서 결혼하게된거고 엄마는 아프니까 아빠가 어릴때부터...
-
부탁드립니다
-
휴릅 4
깰 때까지
-
일어나보니 시간이 이렇게 됐네 수학공부 4시간만 더하고 올께요
-
흑..
-
재수 인강 0
작년 교재들이 다 있어서 그런데 새로 교재 사서 2026 대비 강의 안들어도 큰...
-
근데 연대가 안 할 거라고 했는데 선수쳐버린 거임 따라하는 모양은 자존심 상해서 안 하는 듯
요새 문디컬 선호도가 날로 높아져가는 느낌이네요
연공과 지방의가 겹치는 ㄷㄷ
16학번인데 67은 좀 과장 같은데? 그 당시에도 의대 한의대 선호는 높았음
7 팩트임 연경이랑 지방한이랑 겹쳤던걸로 기억
8번 ㄹㅇ...저도 저 조합이였어요
8번은 약간 함정같은느낌… ㅋㅋ
한의대는 한때 서성한 문과 라인이었죠. 지방한 버리고 서강대 인문 간 케이스도 있던 거로 기억함. sky 문과 갔다가 뒤늦게 문디컬 준비한 사람들도 입결이 너무 오르다보니 수시 교과 빼고는 사실상 대부분 고배를 마셨죠.
중간에 6평문제 유출로 감옥가신 분도 있고....
헉
98틀딲
6번은 절대 아닌 걸로 알아요.
이미 그 몇년 전부터 메디컬만 목표로 공부하던..과탐투 버리고 메디컬만..
고교에서 카운트하던 설대입학생 수가
의치한 몇명 보냈냐로 관심이 바껴가던 때였죠
6번은 살짝 보충이 필요한게
17수능이 지방의와 설높공이 누백 1%에서 칼같이 분리돼버린 기념비적인 입시였음
딱 1년전인 16까지만 해도 서울대랑 의대가 꽤 겹쳤고..
아 물론 연공과 지방의를 고민했다는 주변 사례가 주작이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분명 있긴했죠
근데 그 고민이 국룰이던 시기는 거의 난만한햄 시절..
그땐 교차지원 없어서 나형이 꿀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