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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 행시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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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한지 얼마 안된 26학년도 수능특강 독서, 전부 정리해왔습니다. 일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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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10마넌 숙소비에 식비까지 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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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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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들었는데 이름 머였지 지금 검색해보려고 했는데 생각이 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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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딸 노력으로 수능을 한 번 더 보면 미래가 편해지지 않을까 물론 수능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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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옴 숫자만보면 ㅈㄴ 적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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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N >= 뱃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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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테르 7번 14
걍 귀찮아서 한번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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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자기 tmi 계속 남발하고 다니는 거 보면 신기함 대학에서 자기 커뮤충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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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 맞춤 과외를 제공한다는건 양심 어디다 팔아먹은거임? 실존해서 말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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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풀기에 따라 풀기 시작한 베르테르 77제 13
나도 풀이 올릴랭 4번 5번 6번 7번 심플 이즈 베스트. (그림 비율 제발 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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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가 괜히 주어진 게 아님 식 정리만 잘 한다면 그나마 할 만함 넓이 식을 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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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보단 훨씬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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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과대망상이 생기는 듯 바뻐야 아무 생각없이 내 할일 하는데 안 바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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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곡갈게요 11
유베사수생오늘도협곡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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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 썰 12
풀면 특정될거 같아서 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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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고 돈 벌면 머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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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더하면 수간 갈 수 있을까요?
일단 국어 못하면 보통 화작으로 가버려서..
미-확 이랑 같은 거군요
사실 언매를 잘할 수도 있는 사람이 그저 독문 못 한다고 화작을 가버리심
그냥 화작이 정답률이 더 높은거 아닌가
언매는 오답률 10위에 자주 들어가는데
화작은 희귀하잖
올해는 언매평균이 화작평균보다 더 높긴 했습니다
올해 언매가 좀 쉽기도 했던 것 같아요
애들이 화작 기본으로 처음으로 풀고 들어가고
공통에서 시간 모자라서 다 못푸는 케이스가 많아서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
반올림 억까당해서 그럴수도있음
상위권의 언매 선택비율이 높아서? 저는 수학도 별로 합리적인 상황은 아니라 생각해서요
지금 구조가 그냥 상위권이 한 과목에 몰리면 그대로 그게 유불리가 되어버리는 구조라서
그냥 미적분 하위호환 같은 느낌 아닌가 싶은
국어 잘하는 애들 앵간해선 언매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