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유 얼굴 박제한 전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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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격한 연놈들은 끝까지 찾아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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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킬 아님 S티어 그래프 분리 A티어 지로함 비율 맥스민 양수버리기 B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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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하셈 5
안 받아줄꺼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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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교재 0
지금 윤성훈T 개념 + 기출하는 중인데.. 지금같은 초반에는 윤성훈쌤 강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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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vs외대 8
문과임 투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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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이 기준이면 누구는 95 누구는 90 누구는 85 그게 고정은 아니지만 6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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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기든 다른 커뮤든 외대랑 건대가 항상 비교되는거 같아서 물어봄 외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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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때문에 독재 등원 계속 늦춰져서 2월 중순에 시작할거같은데 24수능 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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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위로 3
이렇게 명절에도 잇올 나와서 하기 싫은거 꾹 참고 열심히 저녁까지 버턴 나 칭찬해 올해는 성공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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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이 먼저 시즌 시작전에 딮기에서 너캐쇼고베 냄새 난다고 했다니까요?? 이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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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트 끝났엉ㅓㅇ 집갈거야 띠발ㅗㅗㅗㅗㅗ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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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10분이상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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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학 못하는 사람 (5등급) 인데 개념이나 문제가 이해가 안돼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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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팔아파 ㅈㄴ아파 내일 무서워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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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무노 1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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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푼 240512 17
왜케 뿌듯하지 별거 아닌데 왜케 뿌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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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람한테 선물을 준 지가 굉장히 오래돼서 선물 주는 게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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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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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들은걸로 한완기 푸는것도 괜찮나요? 아니면 그냥 뉴분감을 할까요 현역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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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은 군대때문에 손해가 비교적 크지만 여학생들은 어차피 3수해도 남자애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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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습니다 6
기부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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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6
너무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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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생명과학 표점으로 45나온거랑 생명과학2 표점으로 45나온거랑 서울대 지원할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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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특) 2
헬스장에 찐배이들만 남음...헬린이라 머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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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갈 사람 5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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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9 같은거 보면 가능할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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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생엔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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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8 23 27 88점인가 걍 ㅆㅃ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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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서 커피사준다함.. ㄹㅇ좋은분인듯 난 매번 10분일찍갓는데 걍 커피얻은사람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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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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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사탐 표지 5
야랄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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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오요안나 "오보 뒤집어 씌워"…직장 내 괴롭힘 유서 발견 4
지난해 28세를 일기로 숨진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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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토스앱 로고 색깔을 빨간색으로 바꿔주세요 얘 때문에 부정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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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I가 무슨 19까지 떨어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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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화학 2
몰농도 문제 나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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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게 수능수학? 이라는 생각이었는데 사실 지금도 같은 생각이긴 합니다. 25수능 수학은 쓰레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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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고정 1등급인 친구는 순서대로 풀되, 안풀리는거 넘어가고 마지막에 한번에 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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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으ㅓㄹ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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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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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컨츄리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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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뢰찾기 2027 보물찾기 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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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합격이 6차까지 있다 하면 보통 1,2차는 홈페이지에 띄워주고 그 뒤로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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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집가고싶다 0
기분이너무 ㅈ같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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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을 안하고 댓글검열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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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꿀잼 2
1급 가보자고
라유 잘생김
병신
얼굴박제따윈 두렵지않은 ㅋㅋ
근데 이사람 뭐함?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제16화 - 오빠, 병신이야?
"오빠, 병신이야? 이거 어떡할거야!!"
"이건 니가 먼저 자초한 일이다."
층과 층 사이에 멈춘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두 남매는 언제나 그랬듯 티격태격 거렸다.
"어쨌든, 이걸 어떻게 해야 움직일 수 있는거지?"
"오빠가 고쳐줘야지."
은우는 팔짱을 끼고 궁리 중인 철민을 바라보며 말했다.
"내가 승강기 기능사가 있다고 생각하냐?"
은우의 말에 철민은 못마땅했다.
"몰라, 그냥 여기서 계속 있어보자."
철민은 엘리베이터 거울에 머리를 기대고는
"어카냐…"
라며 중얼거렸다.
"근데 오빠가 자기장 뿜어서 멈춘거니까 빼면 되는 거 아니야?"
은우의 말에 철민의 얼굴은 천재냐는 듯 밝아졌다.
"듣고 보니 그렇네."
철민은 벽에 손을 짚어 조심스레 더듬거렸다. 그러나 자동으로 고정이 된 안전장치 때문인지 엘리베이터는 미동도 없었다.
"역시나…"
철민은 자기력을 약화시켰음에도 움직이지 않아 한숨을 쉬었다.
"네, 119 구조대입니다."
그 때, 엘리베이터 스피커에서 젊은 남성의 목소리가 울렸다.
"저희 엘리베이터 갇혔어요."
철민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요?"
"네. 근데 천천히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은우는 손으로 벽을 더듬거리는 철민을 보며 말했다.
"네, 당장 출동하겠습니다~."
이후로 연락이 끊겼고 은우는 한숨을 푹푹 쉬었다.
"뭐해?"
"엘베엔 안전장치가 있단 말이야. 그게 걸려서 멈춘걸 수도 있으니까 자기장으로 살짝만 풀려고."
철민이 벽에 짚은 손에 힘을 주자 안전장치가 살짝 움직여 조금씩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자
퍽!
은우는 철민의 머리를 잡아 벽에 박아버렸다.
재밌네
님 이거 1화는 어디서 봐요,
我的祖父生平最大的爱好就是郊外去打猎。한번더써봄 자러갈게 잘자...
자야됨 빨리 풀고 신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