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학교 뒤집을뻔한 썰

근데 서울대 문과 제2외국어 14

안 친 학생은 그냥 디폴트 3.5점 감점 때리고 지원은 할 수 있게 했으면... 

연대 면접은 굉장히 친절함뇨 16

저 밑에 쓰신 후기 보고 떠올랐는데 퇴실 예상 시각 다 미리 공지해주고 커다란 표... 

하트오리비 너무천박함 13

콧김만 어떻게 좀 해봐 

이얼굴로 수능3틀 설경영? 11

불공평해 

168 흰피부 e컵 가톨릭간호 vs 158 a컵 경희의 11

전자가 좋냐 후자가 좋냐 

제 2외국어를 안치고 15

서울대 문과 안불러줬다고 쌍욕하는건좀ㅎ... 

재수했더니 아직 19살같음 11

성인된 기분이 안남 

왕자 잘게 9

코코낸내 

인생 개쳐망한 알바충 월100 질문받는다 11

짤은 예식장 도우미 알바 

. 9

지금 이 순간이 다시 넘겨볼 수 있는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와닿네요 

문과 먹고살만한거맞음? 로입만봐도 12

설대리트 평균으로 로스쿨 아무데도못간다는데 

집가기 9

바로 이불속으로 들어갈래요 

수학질문 9

밑줄 친게 무슨 뜻? 

난 인류최강의 논리학자다 9

과학자 수학자 보다 더높은게 논리학자같음 

25수능 생윤 사문 동시응시하신분 계신가요? 10

난이도 각각 어떻게 느껴지셨나요? 

드디어 투데이 주작기 멈췄네 10

방금 내 기분 7

내일 계절 시험 2개 8

밤새기 Vs 조금이라도 자고 신께 운명을 맡기기 

학교에서 서울대 견학보내준 적이 있음 7

학교 설명해준다고 되게 예쁜 여성분이 걸어들어오시는거임 그때까진 별 생각 없었는데... 

진짜 몰라서 그런데 이거 저작권 안걸림?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