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공학자 의과학자분들도 훌륭한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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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1999년인가 2000년즘인가 최초로 수능만점맞은 오승은님 기억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이분도 의공학,의과학자십니다.
지금 불인증 사태라는 혼란속에 피해자들을 비꼬기위해 의과학자해라 의공학자해라 하면서
어그로 끄는건 좀 그렇습니다.
대부분 불인증 의대는 지방의대일탠데 의사 면허 보장이 없다면 간판만 놓고보면 가치도 없거니와
의공학,의과학을 하기위한 커리큘럼이아니라 의사가 되기위한 교육이 주로 이루어지고
심지어 6년제인데 의공학,의과학자 되려고 의대에 진학하는 경우는 잘없지요 그것도 지방의라면 더더욱요
게다가 의공학,의과학 하시는분들의 연구와 헌신이 세상에 공헌한 바도 큰데
이런식으로 소환하는건 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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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까 선동꾼 소리 듣는 거다 모지리야
닫힌 사회에 갇혀 있어서 그런가.. 몸은 커도 머리는 애들 수준인 사람이 많이 보임
갑자기 검색어 순위에 왜 의과학자가 있나 했네요;;
ㄹㅇㅋㅋ
오늘 의평원에서 나온 보도자료입니다
현재 원광대는 유예상태지 불인증 상태가 아닙니다
유예상태는 인증상태로 본다는 마지막 줄 보이시죠?
25학번 분들이 국시보는데 아무런 문제 없으니 합격자 분들은 맘 편히 계셔도 될거 같아요
바본가??
원광대 불인증은 정기 중간 평가로 기존 재학생 대상이야. 25들은 2월에 나오는 주요 변화 평가를 봐야지 ㅉㅉ
모르면 가만 있으면 50점이다 ㅋㅋㅋㅋ
그것도 찾아봤습니다
이미 내년 2.28일까지는 인증 상태입니다
어.. 아니 그게.. 별개일거에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알려주실 수 있나요? 25학번 분들 너무 불쌍하네요
아 그 증원으로 인한 평가는 따로 또 진행중입니다 ㅠ
<불인증이 법알못 의주빈들 망상인 이유>
1. 애초에 1년 유예가 없다고해도, 불인증은 의평원 이후에 정부가 시정명령 내린 다음에 7월이나 되어야 확정됨
2.게다가 수험생의 신뢰보호때문에 입시 지원시점에서 인증의대인지 아닌지가 중요(25학번들 지원시점에선 전부 인증의대라 노상관)
3. 그리고 무슨 usmle 시험 가능하다고 한국 의평원이 엄청 권위있는 기관인줄 아는데, 미국의사로 가는건 헝가리나 필리핀의대 출신이 훨씬 많이 감 ㅋㅋ 그럼 필리핀 의평원이 훨씬 권위있는 의평원이냐? ㅋㅋ
걍 정부가 다른 기관 재지정 하면 그만임..애초에 근무인력도 몇명 없어
한마디로 걍 소송 20전20패하는 법알못 의주빈 망상임 ㅋㅋ
두순이 부캐냐? ㅋㅋㅋㅋ
맞을거에요 decec인가 이거까지 동일인일듯요 전 다 차단해서 안보여요 2월에 불인증나오고 나면 뭐라고할지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두순이가 누군데 ㅋㅋㅋㅋㅋ 의주빈 이놈들은 지들이 다계정 돌리면서 선동 주작하니까 남들도 그러는줄 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의 발악 ㅋㅋㅋㅋㅋ
나중에 부모님 편찮으시면 부모님 모시고 의주빈들 보러 오너라~
의주빈들한테 신용카드로 돈 잘 갖다바치고 ㅎㅎㅎㅎㅎㅎ
온가족 미국 살아서 미개한 한국 파업의주빈들한테 갈 일 없다 게이야 ㅋㅋㅋㅋㅋ
환자 버리는 파업의주빈들 감히 미국으로 넘어올 생각 꿈도 꾸지마라 ㅋㅋ 니들 이미지 여기 한인사회에서도 이미 ㅈ박았다 ㅋㅋ
걍 평생 한국에서 미개하게 응급실뺑뺑이나 돌거라 ㅋㅋ 의사부족해도 꾹참으먼서~
님 언동을 보니 진짜 미국 사시는거 같이 보여요. 화이팅.
네네 님같은 파업의사들은 제발 미국 올 생각 꿈도 꾸지마세요..
미국에 사는 한인들 의사파업뉴스나오면 다들 쌍욕합니다
미국을 제가 왜갑니까 님 인생과는 다르게 한국에서도 먹고 살만한데! ㅋㅋㅋㅋㅋㅋ
에이 ㅋㅋ 지금 파업의사들 어떻게든 미국 오고싶어서 난리치던데 뭘 또 아닌척을 ㅋㅋㅋㅋㅋ
안 오는게 아니라 능력이 안되니 "못"오는거죠 ㅋㅋ 말은 똑바로 하세요~
그리고 님이 저보다 먹고 살만할까요?ㅋ 님 연봉 제 1/5도 안될걸로 예상되는데
돈 몇푼 땜에 환자 버리고 양심 버리고 전국민한테 욕먹는건 참 불쌍한 인생이긴 하네요 ㅋㅋ
월 200을 벌어도 내가 먹고살만하고 만족하면 된거죠 ㅎㅎ
돈돈거리는 마인드부터 천민 가축같으시네요 ㅠ
미국에는 연봉 30억을 줘도 안갑니다~ 내 가족 친구들 버리고 거길 왜갑니까 ㅋㅋㅋㄱ
님이 먼저 먹고 살만하냐 드립했잖아요 ㅋㅋ 님 표현대로 천민가축마냥 ㅋㅋ
돈이 안중요한거 맞아요? ㅋㅋ 돈 몇푼땜에 환자 버리고 양심팔던데요? ㅋㅋㅋㅋ
님은 모르겠지만 님 동료 의대생이나 의사들 전부 어떻게든 미국 와보고 싶어서 난리치는거 다 연락옵니다 ㅋㅋㅋ
돈이 안 중요하면 님 선배 의사들한테 무지성 도수치료, 실비털어먹기, 보험사기부터나 그만하라고 하시죠 ㅋㅋ
제가 먹고살만하다 했지 너한테 먹고살만하다고 물은게 아니에요 ㅎㅎㅎ 이 짧은 댓글도 똑바로 이해못하는걸 보니 교육 수준이 보입니다
무지성 도수치료, 실비 털어먹기 그만하라고 님이 직접 개원가에 전화 돌리고 1인시위하는게 어떨까요?ㅎㅎ 저는 선배들이 뭘하던 관심없습니다 ㅋㅋㅋ 니가 미국에 살던 필리핀에 살던 내 알바 아니구요 ㅎㅎ
그냥 의대는 못와서 의사는 욕하고다니지만 나중에 부모님 모시고 의주빈 만나러 가야할 당신 상황이 불쌍해서요 ㅠ
"님 인생과는 다르게 한국에서 먹고살만한데"라고 니가 말했잖아요 ㅋㅋ 기억상실이라도 있으신가? 아님 지가 뭔 말하는지도 모르는 저지능인가? ㅋㅋ
짧은 교육수준은 반박 하나 못하고 털리는 님의 수준에서 드러나는거구요 ㅋㅋ
선배가 뭘하든 관심도 없는데, 선배가 시키는대로 수업거부하면서 창조손해보는 그 능지가 정말 불쌍하네요 ㅋㅋ
미국에 사는데 한국의대를 왜 갑니까 ㅋㅋㅋㅋ
그리고 죽어가는 부모님 모시고 파업의사 찾으러 응급실뺑뺑이 돌아야할건 불쌍한 니 인생이죠 ㅋ
그때되면 죽어가는 님네 부모님이 파업하고 수업거부한 니를 탓할걸요 ㅋㅋㅋㅋ
전 미국 직장에서 보험 좋은거 들어서 걱정 없네요~ 미국은 응급실뺑뺑이같은 미개한 일도 없구요~ 다행히 의사를 계속 늘려서요 ㅋ
걍 차단하고 병먹금해요 어차피 두주순빈 유동동유 decec? 이런사람말 사람들이 듣지도않아요 이제
듣던 말던 내 할말 하면서 스트레스 푸는겁니다 ㅋㅋ
ㅋㅋㅋㅋ 저도 처음엔 대댓달았었는데 걍 상대하기도 싫어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