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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사람들 안에서 등급 매기는거가요? 이미 잘하는 사람들 중 1~9등급? 거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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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 - 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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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권리를 주장할 줄 알아야 진정한 어른이라고 생각해요 0
난 아직 어른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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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고들 하니 이젠 관전자 모드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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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윗분들의 심기를 거슬리게 하면 안돼 ㅋㅋ 반면에 중앙경영은 북적북적 난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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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러 일동은 윤석열 각하의 고통스러운 죽음을 기원합니다 4
알 거 다 아는 사람이 그랬다는 점에서 도저히 용납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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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가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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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0시 33분 尹대통령 체포영장 집행…공수처로 이동 중 8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15일 오전 10시33분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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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가 그나마 마음에 든다( not 인서울 ) 2. 집과 굉장히 가깝다(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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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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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컄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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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기업은 31일도 쉰다…'설 9일 연휴' 이젠 쉬는 것도 양극화 1
직장인이라면 1월 달력에서 딱 하루가 아쉬웠을 터다.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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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ㅅ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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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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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우주인지에 따라 빛이 만나는지 안 만나는지 항상 헷갈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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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타고 있는거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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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의대 정시 11개교만 ‘면접’.. ‘증원이후 최대과제 인성검증 부상’ 1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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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공수처, 윤석열 대통령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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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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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푸는데 직관이 너무 많이들어가 당위성을 찾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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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 ㅈㅉ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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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등록금 인상 공감” 학생회가 인상률 역제안한 사립대 13
교육부가 올해도 등록금을 동결해달라고 대학들을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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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 원광의가.. 원광의가 불에 탄다!! 오늘 : 용산이.. 용산이 불에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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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격이어도 표시해주셔야 누가 막차탔는지를 알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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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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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속보로 막 내보내기는 했는데 결국 관저 못뚫고 무한 대기중 아마 철수하거나 자진출석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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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기상 10
모두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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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을 거 같은데 요일도 괜찮고 근데 문제가 잘못하다간 학점이 재밌어질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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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가본적이없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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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기밖에없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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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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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미적기준이고 2024수능 기준 난이도 1컷 88정도 수준으로 나왔다고 할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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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담배 입문 9
을 하려했는데 최소 30은 투자하라고 해서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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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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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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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전과 4
아직 붙은 건 아니지만,,,, 경영이나 심리로 가고싶은데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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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이름 뭐임뇨 11
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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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2되는데 그냥 높은 이과대학 목표삼으려 했는데 사실 왜 가고싶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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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수하면 일주일중 하루 정해서 배달먹으면 그것도 목표의식생겨서좋음 0
특히 일요일 오후-저녁 ㅇㅇ 딱 일주일중 1일 정해서 공부 오후에 끝내고 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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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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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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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받는거 좋아하는 마조히스트거나 멍청한거임 근데 내가 여자면 나라도 민주당 지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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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이 얼마나 나올지는 모르겠는데 6시간 15분 자고 졸리는 구간 없긴한데 처음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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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떼도 이런 생떼가없어 자진출석 할수있을때 했어야지 ㅂㅅ아 0
얘 검사였던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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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수능이긴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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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2-3정도 나오는데 시발점 풀다가 막히거나 헷갈리는 단원만 인강듣는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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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2015교육과정이거든 굳이 22개정시발점 안사도 되겠지? 2015시발점->2026뉴런 일케할까
로입에서 학벌이 많이 중요한가요?
깜깜이 입시라 오피셜은 없지만... 중요하다는 것이 다수설이긴 합니다 ㅠ
아 ㅜㅜㅜ
나이도 중요할까요?
철학과랑 국문 적성에 맞고 그게 학점 따는거에 도움이 되셨나요? 적성에 맞지 않는 학과를 진학하게 되면 어떻게 견뎌야 할지가 고민입니다
저는 둘 다 너무 좋았고 언젠가 다시 철학과 대학원을 가고 싶다는 생각은 갖고 있습니다.
사실 어떤 학과에 대한 적성이라는게 1학년 때의 느낌으로만 판단하긴 어려운 것 같아요.
일단 해당 학문을 진심으로, 열심히 대해봐야 자기 진짜 적성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대학교 4년 짧아서요... 학과 마음에 안 들더라도 금방 졸업합니다ㅋㅋㅠ
리트 공부는 릿밋딧 말고는 추가로 뭘 해야 할까요?
리트 기출 N회독 + 사설로 실전 연습
N회독을 한다는 것은 어떤 관점에서일까요?
논리를 완벽히 이해해 내는 것이 중요하다면 모르겠지만, 풀었던 문제를 또 푸는 것이 유의미한 성과가 되는지 궁금랍니다
일단 언추 전개년이 생각보다 양이 많고, 각 잡고 복습하려면 언어 한 회차 분석하는 데에만도 이틀 이상 걸릴 겁니다. 추리는 각 회독마다 틀린 문제+헷갈린 문제 분석하고, 오답노트를 적었는데 이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왜 틀렸고, 왜 헷갈렸고,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록이었어요.
그리고 LEET가 생각보다 골때리는 시험이라... 저는 3회독 할 때도 매 회차 틀리는 문제가 2~3개씩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여러 번 봐도 계속 틀리는 문제가 있어서, N회독 효용은 확실히 있긴 했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집릿을 해 봤는데 언어이해 추리논증 각각 시간이 7~8분, 30분 가량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점수는 처참했습니다...시간을 남기고 검토를 하겠다는 생각 자체가 잘못된 걸까요?
제가 아는 수많은 고득점자 분들 중에도 시간 남기고 검토하셨다는 분은 없긴 했습니다... 타임어택이 정말정말 심한 시험이라, 시간 딱 써서 논리 제대로 파악하고 푸는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수능 풀 때는 항상 시간 남기고 다시 한번 훑듯이 검토하면서 실수 잡아냈었는데 언어이해는 그러자니 너무 시간이 촉박하더군요...말씀하신 대로 시간 딱 맞춰 푸는 연습을 해 봐야겠네요
늦은 시간에 귀한 답변 감사합니다!
로입 나이 몇살이 마지노선일까요
로스쿨 갈때 지방 메디컬도 학교 이름만 보나요 아님 학과 메리트가 있나요?
학과 메리트는 확실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