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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툭내뱉는데 은근섬세하단건 칭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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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 이미 슬픈 사랑 겁쟁이 내여자라니까 응급실 이거 순서대로 부르면 된다 커플되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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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생기고 이쁘네.... 부럽다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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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온라인상에서의 내 치부가 전부 드러나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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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0
진심.. 존못인데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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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중요한거 몇개만 봤으면 된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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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쌩겨서 자러감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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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연애하는 꿈도 맨날 초반부에 끊기고 깨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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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24만원짜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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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ㅇ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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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의 수랑 확률 부분은 이해도 잘 되고 문제도 잘 풀리는데 통계 << 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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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마렵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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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ㅈ 18
이왜진 펑 재탕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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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눈 ㅇ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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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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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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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키로가되어서 초등학교 재입학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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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설된 과고 아직 오티 새터 아무 언급이 없는데 없을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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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
그런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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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가 ㅇㅈ 10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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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반응이 다르구나 10
고려대를 가야 할 이유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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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고싶은데 6
문제는 코는 좀 티가 많이난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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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시발 일찍 일어나야되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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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롤 0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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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하는거 2
잘만되면 참 좋을듯 외모도 학벌처럼 평생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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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제기랄 1
ㅇㅈ 다놓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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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이랑 주커버그랑 싸우면 누가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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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은적 많았는데.. 착한댓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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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몇명 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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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과학 제재는 곧잘 하는데 기술 제재에서 하나둘 삐끗하고... 작년에 수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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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자야겠다 1
우울해질 땐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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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되니까 6
주변에 오르비 하는 사람 많아져서 특정 당할까봐 ㅇㅈ 못 하겠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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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운전 머 속도조절해야한다고 그러던데 시밯 ㅇ생일때부터 난 쳐울고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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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눈만 13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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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재수는 헬스터디 하재호님이 가장 현실적일까요? 6
한 국수 4등급에서 스타트 끊어도 큰 차이가 없을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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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13
똥테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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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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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남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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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에 다진 닭가슴살 넣은 주먹밥(밥에 소금간없고 싱거웟음) 먹고 맛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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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ㅇㅈ을? 1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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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끄고 찍음 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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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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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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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해볼까.. 4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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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가 터지네 에러400뜨던데 뭐임 이게? 시크릿모드켜고 겨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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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023 2022 예비가 18 14 14 이렇게 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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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은 괜찮다고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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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만한 설날 이전의 나는 죽었다 이제 나는 새로 태어나 어쩌고
전 불사신이예요
1362987살
창세기에서 므두셀라는 969세까지 살았죠.
잔 루이스 칼망 이라는 분이 122세 까지사셔서 기네스북 기준 세계 1위
이분이 대한 일화 참고로 이분은 거이 직업이 부잣집 딸래미여서 무직+일생동안 일 한게 사실상 영화 1편찍은게 전부여서... 부럽네요
그래서 90세이던 1965년에, 같은 동네에 살던 당시 47세의 변호사 앙드레 라프레(Andre Raffray, 1918년생)와 본인이 살아있는 동안에 매달 2,500프랑(한화로 50만 원)씩 지급 받고 사후에 아파트 소유권을 넘겨 준다는 계약[13]을 맺었다. 당시 칼망은 이미 90세로 이듬해 쯤에 덜컥 죽어도 그러려니 할 만한 고령이었으니, 변호사도 이 계약에 특별히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잔 칼망 할머니는 그 후로도 32년을 더 살았고, 그 변호사는 1995년에 77세의 나이로 할머니보다 2년 먼저 사망하여 장장 30년이나 매달 50만 원 가량의 금액[14]을 지급하고도 결국 아파트를 넘겨받지 못했다. 게다가 계약자가 사망하면 계약자의 가족, 자녀들이 계약을 이행해야 한다는 법에 따라 변호사가 사망한 후에도 가족들이 매달 2,500프랑씩 지급했다고. 결국 총 매매 대금은 부동산 값의 2배가 넘었다. 결과적으로 백세 시대에 32년 동안 안정적인 연금을 매달 받고 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