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적분 값이 계속 해설지랑 다르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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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해주시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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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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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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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ㅇ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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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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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기상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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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과탐 지옥일 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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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 요즘에 보톡스도 함 한의원 <<<< 요즘에 레이저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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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툴 4
이지만 간지나니까 ok아닐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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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어도 몸 안 좋거나 근육통 안 나을 때 한의원 가면 난 늘 직빵이었음… 오래 남아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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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거 없나? 이름이랑 특징같은 거 설명해드면 귀여울 거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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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쌍윤 좀 재밋게 공부하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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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보고 빨리 이런 방식으로 하는 게 어떠냐면서 "남의말만 듣고있을 시간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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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맑다 4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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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값이 1보다 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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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시장 들어가면 메릿은 똑같지않음? 로스쿨 준비해도 비슷할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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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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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찹 오노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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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어는 술직히 안어럅고 바로 와닿는대 개화는 2틀햇는대…..;:: 에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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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예전보다 2
아이디어같은 면에선 실력이 늘은거같음 계산능력이 아예 퇴화되고
e^-x(2x-1)에서 -1이 아니라 -1/2 아님?
그러네요ㅠㅠ 이런실수 안할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시간적인 압박 때문에 너무 급하게 풀고 있는 걸 수도 있고, 집중력이 떨어져서일 수도 있고, 늘 있는 돌연사에 불과할 수도 있음. 저런 건 모의고사 때 시간 남기고 검토하거나, 아니면 애초에 템포를 낮춰서 풀면 그나마 빈도가 줄어듦
여기 상수 확인해보세용
하... 감사합니다 왜 저런건 몇번을 검토해도 안보일까요ㅠㅠ
빈 공간에 작게 저 다항식을 미분한 꼴을 따로 적어보는 건 어떨까요
머릿속으로 1/2이 복잡해서 그냥 1로 봐버린거 같습니다. 진짜 조심해야겠네요ㅠ 발상노트에 정리해야겠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