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호르몬 주사 <<< 이거 효과있는듯
게시글 주소: https://test.orbi.kr/00071595742
본인이 아직 중딩 정도 나이 오르비언인데 평균키 이하다?
특히 남자다?
난 진지하게 맞는 거 추천한다
나도 이걸로 유전적인 예상키도 넘을 수 있을지는 몰랐다...
대충 내 예상키가 아빠 키랑 똑같았는데 동생게이 이미 아빠보다 커졌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한의대} 질문 받는다 19
올해졸업 ㅇㅇㅇㅇ
-
남녀테스트 링크 주세요 ㅜㅜ
-
독재, 기숙 1
재수하는데 지금 수학만 시대라이브끼고 집이랑 가까운 247당기는데 굳이 기숙까지 낄...
-
실내 방 온도
-
ㅇㅇ
-
헤헿 0
자야지~~~~~~
-
재종은 식사시간에도 외출 못하고 고작 저녁시간 이후 30분 외출이 전부면서 기숙은...
-
그냥 숨기고 사는거임? 대학가서 일진놀이하면 ㅂㅅ되지않나
-
그런거없다고!!!!!!!
-
공부시간 재분배 6
국어:수학:영어 8:1:1
-
서울사람들아 도와줘 18
자취는 실패햇구요 혈육집에 찡겨살기로 했능데요 용산에서 대치까지 통학 힘드까요..?
-
백분위가 높다? 이게 먼소리임 정확히..? 걍 높은 등급이면 당연한거 아녀?
-
국제고 친구는 또박또박 증거 들면서 논리적이게 대통령 사형 주장하고 일반고 전교권...
-
충격이네
-
표점 높으면 변표 때려도 동일한 백분위면 더 유리한거임? 유전 진짜 안될거같은데
-
반속 143 1
https://simritest.com/reaction/result/MTQz 이제 안해 ㅅㅂ
-
머가 더크나요 화지러인디 진짜 화학표점은 무조건나락인가요이제?
-
어쩐지
-
인생망한거 인증 6
이거 + 500에서 -290된거,,,, 걍 죽고싶음
-
마르크스 나와!!!
-
수요가있을거같아.
-
근데 과연 입결이 우선일가 뭐가 우선일까 죄다 붙으면 반수해버리니 좀 싫은것도...
-
음 그래그래 3
형은 5만원 넣고 2.5만원 벌었어
-
인스타보다..
-
희망을 버리다 0
그래 나 안뽑아줄거 다 알고있어 아는데 구차하게 이러는거다 그래도 내 자존심 다...
-
아예 다른 헬지문 3갠데 난이도 순위가 어떻게 된다 보시나요?
-
다운받은지 10분은 됐나....
-
여러분 탐구 고를 때 10
어떤걸 최우선으로 생각햇나요 1. 고점 2. 난이도 3. 개념량 4. 흥미
-
반반무마니 5
-
시간 될때 제대로 다시 파볼까
-
과탐2컷이 사탐99보다 이득일려면 가산 몇 퍼여야함? 2
대충아시는분있나요
-
3도 힘든데
-
잘자요 1
내일 저 20렙 축하 해주세요 으히히
-
삼각함수와 적분.. 내가 제일 못하는 두개가 제일 뒤에 배치되어있어요 심지어...
-
11.5오늘 메타 개 웃기네 ㅋㅋ
-
이거 기하지식이 아예없으면 못푸는건가요? 물리도 마찬가지로 내가 수1이 아예아예...
-
뭐가 더 어렵나요? 물1지1 둘다 2컷 vs 사문생윤 둘 다 만점
-
시대기숙은 걍 미쳣노 10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romul/...
-
야식 ㅇㅈ 24
불닭볶음탕면 2봉 + 배추김치 + 파김치
-
https://www.arealme.com/click-speed-test/ko/ 너무 어려워요
-
ㅇㄷㅅㅍ 다니다가 나왔는데 화장실 깔끔하고 ***화장실 내부가 따뜻해야함(이게 젤...
-
티원이나 딮기나 POM 선정할때 정글이 주목받는 느낌이긴하던데 젠지는 안봐서 잘 모름
-
https://simritest.com/reaction/result/MTYw
-
전 남자입니다
-
분당 러셀 0
지금 국어 am 단과 신청하려는데 들어본 사람 후기좀
-
조용히 좋아요만 누름..
-
올해 유럽문화가 1%냐 1.1%냐 하는데 지금 연대 문과에서 여기보다 높을...
-
한국 사람들은 정말 능력주의에 관해서 엄청 의견 갈리는듯 0
센델같은 사람 책 잘나가는거 보면 누구보다도 능력주의를 경계하지만 또 이준석같은...
-
추억이 새록새록하구나 그립다 2011년이
있을수도?
성장판 안 닫혔으면 될지도
전 까놓고 얘기하면 엄마가 부작용 걱정하시길래 한녀는 몰라도 한남은 무조건 170 넘고 봐야 된다고 맞히라고 했었어요... ㅋㅋㅋㅋㅋㅋ
그거 ㅈㄴ 비쌈
비싸긴하더라고요
근데 부모님이 걱정하시는 부분이 가격보단 부작용 우려라서 그냥 맞히는게 좋겠다고 의견 어필을 좀 강하게 했었죠
그거 효과 있다고 들었음 그래서 지금 어떻게 되신건가요
동생이 그거 맞은지 한 4년 됐고 지금 중3인데 저랑 아빠보다 커졌어요
아빠는 상관없어요 키는 모계 유전이라
ㄷㄷ 그런가요 어머니는 키 크신 편인가요?
저희 아빠 160대인데 저 182넘음
전 성장호르몬 안 맞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