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생 부모님이 커스텀 몽둥이 만들어준다는데

이거 친척집에 가져가면 어떻게되냐 11

개멋있는데 하나 커미션 맡길까 

26입시 보험 찾았다 8

설간 들어가서 설경 또는 설공으로 전과하기. (물론 가능은 하지만 성공여부는 모름.) 

장원영 카리나 설윤 유나 8

한 명이랑 결혼해야 하면 누구랑 하실건가요? 

수학을 못하면 지로함이 진짜 어려움요 7

좌표 잡고 어버버하다가 풀지도 못함 걍 벽 ㅈㄴ 느낌 수2 도함수 파트급으로 저는 싫어하는듯 

근데 의대쪽 애들만 한의대 패는 줄 알았는제 10

걍 성적 한참 모자라도 줘도 안간다 <—이런 애들이 꽤 많더라구요 실친중에도 있었음... 

서울대 공대 vs 고신의 8

저는 아니고 제 앞 표본인데 어디로 빠질까요? 

난 씨씨의 꿈을 가지고 있었는데 9

어라 왜 휴학 솔직히 작년에 재종 다니면서 나 갈 땐 해결되겠지 했었음 

살려주시라요.. 6

바닥인줄알고 홧김에 박았는데 지하가 있었네요.. 

근데 국어를 말도안되게 어렵게 내면 안되나 6

수과학은 1컷 96 수준으로 계속 내버리고 국어 고전 빼고 비문학 6지문으로... 

귀욤이 기상 7

의대 갈 바엔 한의대 간다 7

피츄 피카츄 같은 거 아님? 한 글자 더 붙어 있는 게 더 쎄던데 

앗싸 6

부모님이 일본여행동안 수고했다고 용돈주심 

부정선거론을 안 믿으시는 이유가 뭔가요? 6

학력이 좋으신 분들도 그냥 음모론으로 치부하시더라고요. 이미 무죄나왔아고 하시는데... 

눈물이 흘러 아니 내 얼굴 5

가득히 흐르는 땀방울 

님들 세뱃돈으로 뭐할거에요 5

저는 화투 지를거임 

sky아니면 6

현역은 그냥 화작 선택해서 국영수에 투자하는게 좋을까요? 

미니과에서 cc하면 어케됨 6

상상만해도무서운데 ㄷㄷ 

15(B)0929 푸리 6

가독성을 위해서 재업 

그냥 증원 철폐하고 5

한의대를 다 의대로 바꾸는 걸로ㄱㄱ하면 안되나 

난 한의학 좋은데 6

약 먹어도 몸 안 좋거나 근육통 안 나을 때 한의원 가면 난 늘 직빵이었음… 오래 남아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