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수특 독서 <헤로도토스& 폴리비우스 역사관> 구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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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자체는 어렵지않으나, 충분히 조심하면서 가져가야할 지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사관'은 이항대립적 요소가 너무 잘 보이면서도, 변증법적으로도 등장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헤겔 선생님이 2022년도에 수험생들에게 절망?을 안겨줬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마도 출제한지 얼마 안되어서 헤겔은 안나오고, 대신 다른 철학자가 나올 것으로 봅니다.
EX.마르크스, 칸트, 튀르고, 찰스 다윈등등... (동양 철학자를 제외한 이유는 요즘 너무 많이 나와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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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역사학의 선조라는 점에서 가능성이 제일 무궁무진한 소재 아닐까 싶네요. (가) 1문단에 헤로도토스 설명 조금 하고 바로 아무 역사가나 넣어도 문제가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