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25-01-29 20:36:53 원문 2025-01-29 12:52 조회수 1,630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653095
-
난리난 ‘꿀떡 시리얼’ 먹어봤더니…쫀득달콤 ‘K-디저트’ 핫한 이유 있네
24/12/11 11:27 등록 | 원문 2024-12-11 06:00
1 12
기존 제품을 색다르게 요리하거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재료를 조합해 자신만의...
-
10년새 뚝 떨어진 韓 성인 문해력, OECD 평균도 안돼
24/12/11 11:23 등록 | 원문 2024-12-11 03:05
4 19
“알림장에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앞 글자를 모아 ‘국·수·사·과 준비’라고...
-
국회서 군화 벗고 폰 게임 빠진 어느 장군…5분간 생중계됐다
24/12/11 08:32 등록 | 원문 2024-12-11 08:14
3 12
비상계엄 사태 관련 국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공군의 한 2성 장군이 군화를 벗고...
-
미 최대 건강보험사 CEO 살해 용의자 "기생충들, 당해도 싸"
24/12/11 08:20 등록 | 원문 2024-12-11 07:45
3 2
미국 보험사 CEO를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는 미국 사회와 대기업에...
-
한강, 韓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스웨덴 국왕 직접 수여 [노벨상 현장]
24/12/11 01:24 등록 | 원문 2024-12-11 01:09
28 15
(스톡홀름=뉴스1) 김일창 기자 = 한강 작가(54)가 한국인 최초, 아시아 여성...
-
-
특전사령관 “윤대통령, 빨리 문 부수고 의원들 끄집어내라고 전화로 지시”
24/12/10 22:53 등록 | 원문 2024-12-10 20:11
6 3
곽종근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문을 부수고 들어가 의원들을 끄집어내라”는 윤석열...
-
'오징어 게임' 시즌2, 美 골든글로브 TV드라마 작품상 후보
24/12/10 18:45 등록 | 원문 2024-12-10 03:24
0 1
공식 방영 전 수상 후보 지명 이례적…오는 26일 공개 예정...
-
일주일째 침묵 중인 북한…3일 이후 대남 비난 기사 '0개'
24/12/10 18:42 등록 | 원문 2024-12-10 10:35
1 6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북한은 계속해서 침묵하고 있습니다....
-
[속보] '금융투자소득세 폐지·가상자산과세 유예' 소득세법 국회 통과
24/12/10 15:43 등록 | 원문 2024-12-10 15:38
2 2
'금투세 폐지·가상자산 과세 유예' 법안 국회 통과 ◇ 자세한 뉴스가 이어집니다....
-
'순직군인 유족, 위자료 청구가능' 국가배상법 개정안 국회 통과
24/12/10 15:13 등록 | 원문 2024-12-10 14:59
2 1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국회는 10일 본회의를 열어 전사·순직한...
-
고교생, 대학 수업 듣고 '일석이조' 학점 받는다…내년 시범 운영
24/12/10 14:59 등록 | 원문 2024-12-10 12:04
8 26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교육부가 내년부터 고교생의 대학 수업 이수 시 고교·대학...
미국 역사상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인 캐롤라인 레빗(27)은 28일(현지시간) 백악관 언론 브리핑실에서 자신의 첫 브리핑을 열고 “우리는 이 브리핑실을 뉴스 관련 콘텐츠를 생산하는 뉴미디어와 이 방에서 기자석을 확보하지 못한 매체에 개방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백악관은 (언론 자유를 보장한) 수정헌법 제1조를 강력하게 믿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독립 언론인들과 팟캐스트 운영자, SNS 인플루언서,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백악관 취재를 위해 출입증 발급을 신청하는 것을 환영한다”며 심사를 통과한 사람들에게 백악관 출입 자격을 부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도 사실적시 명예훼손 같은 범죄 말고 허위사실 유포 같은거 일정 수 이상 고소당한 이력 없고 구독자수 일정 이상 높으면 유튜버 같은 사람들 정부기관 입장 허용했으면… 올드미디어든 뉴미디어든 어차피 둘다 편향성이 높기도 하고 대중적인 뉴미디어 시장을 개척하는 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요즘 올드미디어 글싸지르는거 보면 유튜브랑 차이를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