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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20:07:26 원문 2025-01-31 19:32 조회수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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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8 06:30 등록 | 원문 2024-12-1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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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광장은 회전교차로 중앙에 있는 외딴섬이다. 시커먼 어둠이 깔린 이 광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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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7 17:36 등록 | 원문 2008-09-0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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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지만 과학영재학교 합격했어요" (부산=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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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쿨'된 로스쿨 입시…수능강자 '시대인재'도 뛰어든다
24/12/17 16:16 등록 | 원문 2024-12-1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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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만점자 9명을 배출한 강남의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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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의료제도 혁신 계속돼야"…'한의사 활용' 거듭 제안
24/12/17 16:08 등록 | 원문 2024-12-1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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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12·3 비상계엄 사태'로 인해 정부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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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수학 난제 '소파 움직이기 문제' 국내 20대 수학자가 풀어
24/12/17 15:25 등록 | 원문 2024-12-1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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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0대 수학자가 미국 고등학교 수학 교과서에 등장할 정도로 잘 알려진 6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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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7 15:03 등록 | 원문 2024-12-1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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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으로부터 병력 자원을 받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히려 북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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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교과서는 교과서 아닌 교육자료' 법안, 野주도로 법사위 통과
24/12/17 14:08 등록 | 원문 2024-12-1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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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교과서를 교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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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빠른 日…"손정의, 트럼프 만나 1,000억 달러 투자 발표"
24/12/17 09:28 등록 | 원문 2024-12-1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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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이 16일(현지 시간) 10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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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서 국내 최초 생체 간이식 받은 아기, “30살 됐어요”
24/12/17 09:26 등록 | 원문 2024-12-1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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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생체 간이식 7000례 넘어 세계 최다 30년 전 선천성 담도 폐쇄증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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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6 15:34 등록 | 원문 2024-12-1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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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처음 ‘2개 교과서’ 결정 전교조 등 공격에 추가 채택 학교 “부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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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헌재 “6명체제로 심리·변론 모두 가능”…尹 탄핵심판 27일 시작
24/12/16 15:32 등록 | 원문 2024-12-1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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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기록 확보·최우선 심리” ‘증거조사’ 수명 재판관에 이미선·정형식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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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이준석 "대선 출마 검토"…1월 지나 탄핵 결과 나오면 가능
24/12/16 12:21 등록 | 원문 2024-12-1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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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인용돼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 대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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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146일 만에 당대표 사퇴... “극단 동조하면 보수의 미래 없어” [전문]
24/12/16 12:15 등록 | 원문 2024-12-1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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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표직에서 사퇴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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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티비' 운영자 잡혔다…고급차·시계·비트코인까지 압수
24/12/16 11:39 등록 | 원문 2024-12-1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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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동영상 콘텐츠를 불법으로 스트리밍하던 '누누티비' 운영자가 구속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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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5 23:09 등록 | 원문 2024-12-1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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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5 21:50 등록 | 원문 2024-12-1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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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가 수능 국어 영역 문학 문제를 다 맞혔다고 한다. 이는 문학 문제를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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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 명씩 일어나 탄핵 찬반 밝혀라”···가결 직후 국힘 의총서 색출 시도
24/12/15 20:08 등록 | 원문 2024-12-1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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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국민의힘 의원총회(의총)에서 “한 명씩 일어나...
[전한길 / 한국사 강사]
"(협박성) 이메일이 워낙 많아서 다 열어보지도 않아요. 무섭게도 느껴지죠. 그리고 실제로 '꽃보다 전한길' 채널 댓글을 보면 협박스러운 게 되게 많아요."
설날 당일 전 씨는 경찰서를 찾아 협박성 이메일을 받았다고 진술한 뒤 신변 보호를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전 씨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하는 등 신변보호 조치에 착수했습니다.
비상 상황시 스마트워치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112 신고가 되고 위치 추적도 이뤄집니다.
경찰은 전 씨가 112 신고를 하면 '협박성 이메일을 받았고, 안전조치를 요청했다'는 기록이 뜨도록 112시스템에 전 씨 전화번호도 등록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전 씨를 상대로 근접경호는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전 씨와 면담하면서 총 28개 항목의 체크리스트를 점검한 결과 전 씨는 근접 경호가 지원되는 최고 위험등급은 아닌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전한길 / 한국사 강사]
"좀 안심되지만 그래도 또 국가에서 해줄 수 있는 게 한계가 있잖아요. 그래서 제 개인 사설 경호도 마찬가지로 쓰고 있죠."
한편 전 씨는 협박성 이메일을 보낸 사람을 고소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경찰에 밝혔습니다.
조만간 끔찍한 뉴스뜰까봐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