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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에 2선지에서 배를 집으로 삼아 사는 것 집에 들어앉아 사는 것 모두 물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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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버기 2
ㅎㅇ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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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봤더니 하위권 두 자리 수면 슬플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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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 메타 못끼겠네요 10
다들 본인 IQ를 어떻게 아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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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생지를 하고 있고 사탐런을 한다면 지구 사문으로 넘어갈 예정입니다. 제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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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돈쪼들리니 후회되네 얼굴 좀 팔걸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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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해가 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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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대학의 큰 메리트 중 하나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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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랑 비교하면 어느정도 차이난다고 생각하시나요? 취미생활 할 시간은 확보 되는수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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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리뷰] [앵커] 윤 대통령 구속 취소 청구가 인용된 가운데, 관심은 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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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all times I think I'm feeling o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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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접니다 편입은 경찰대, 연고 경영 수능은 의치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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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옯만추함 2
들켜버렸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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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1
최근 1년간 경기가 너무 안좋아짐 진짜 먹고살기가 너무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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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샤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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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 근데 그게 막차임 시1발 교통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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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올거같네 7
죽고싶은데 차마 죽는건 두렵고 뭐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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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학기가 시작되어 수특으로 중간고사 범위 나가는 학생들도 많고 N수생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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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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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의자는 다 차서 절반이 서서 대기중이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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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 내가 현장에서 풀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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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주고 상당히 어려운문제 풀이 검토해달라고 하는거 걍 내가 푸는거여도 1q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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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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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30 13
조건 잘 보면, f(x)-f(0)=x^3(x+4)이다. 따라서 구하는 값은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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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에 비해 입결나락많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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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토할거같네 근데 먹을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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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 쌉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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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몰까 0
인생까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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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는 야매의 의미는 그냥 1대1대응식 풀이임 3
경ma식 보도도 왜 그렇게 오답률이 높았는지 보면 됨 언론 자유와 알 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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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은 국어3 수학3 영어6 생윤3 지구3 화생4 나왔어서 모고는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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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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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 너무 나와서 일은 해야하는데 무거운거 안들고 미성년자 써주는거 없으려나요 공부도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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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출근은 좋다 0
손님도별로없고 월루하기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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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매일매일 공부하는데 조음위치도 암기하라길래 석나가서 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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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렸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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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특모 파이널2 풀어보는데 1회 등급컷 기억나는 사람 계신가요 강의가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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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베라 사와 5
아이스크리이이이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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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Antibes에 위치한 소피아 앙티폴리스, 지명의 이름의 유사함에서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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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공학계열은 중간공 발사기로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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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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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네 8
허리는 아프고 하반신마비가능성도 크다는데 경기는 개판이라 ㄹㅇ 매일 스파게티 라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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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풀다가 너무 어려워서 답지봤는데 한문제 해설이 8페이지... 이건 좀 아닌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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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0
안해 한개도 못 풀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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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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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1과1 하면 그냥 둘 다 가산점을 안 주는건가요 아니면 과1에 주고 사1에 안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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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글이 없다 13
옯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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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 정치와법 0
2025버전 들어도 되겟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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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 어케 품 5
힌트 좀미찐이라 못 풀겟음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저요
수능에서 괜히
독서론을 내는게 아니야
수능끝나고 일주일에 책 하나씩 부술 생각이였는데
아직 한권도안읽음
나도ㅋㅋ
근데 딥러닝해서 도출된 결론이 있다는게 대단하네;; 내인생에 가치관이라곤 돈은 은행이랑만 바꿔먹는다. 딱 하나ㅋㅋㅋ
저는 그냥 메모장에 이런거 수십개 적어둠..
행복이 쌓여온 적분값이라는 비유에서 단편적인 요인으로 무너진다는 가정을 통해 비판하는 것은 조금 이상하네요. 쌓여온 사건에 의한 지금 당장의 행복이란 감각이 단편적인 요인에 의해 무너질 수 있는 것은 맞는 듯. 근데 행복을 지금 이 순간의 감각으로만 규정해서 부정하는 것은 조금 섣불러 보이는 듯. 또 행복이 나아가는 형태라고 추측하는 것 같은데 만약 제가 올바르게 이해한 거라면 그러한 형태의 행복은 관측불가한 것 아닌가요? 만약에 미래의 어떤 감각이나 상태를 예측하는 형태의 소극적인 추구를 행복이라 하고자 한다면 그 예측하려는 것은 행복이 아니면 뭐죠..? 뭘 추구하는 건가요. 관측불가한 것을 어떻게 추구하죠
행복이 나아가는 형태라고 규정할 것이라면 적어도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은 행복이 아니라면 무엇인지 고민해봐야겠네요.. 갑자기 저도 뜨거워짐ㅋㅋ
사실 저건 모종의 이유로 우울증에 빠져있을 때
스스로를 합리화하기 적었던 메모임
다시 보면 생각이 달라질듯도 싶네요
중년에 읽는 니체 (철학) - 괜찮음요
신의 역사 (종교) - 기독교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되는 책
읽어봐야지 (안읽을예정)
신의 역사 재밌음? 성경 먼저 읽고 읽어야 하나
종교에 대해서 조금은 그래도 아는 사람이 읽어야 좋을걸요 아마...?
사피엔스
마침 생각한 책이 사피엔스 총균쇠 이런거임
물론 한번도 안읽음
총균쇠는 별루고 사푸안스 야추
혹시 이유가 있나요
관련해서 더 읽어볼만한 책도 있으면 추천좀..
님 독서 자주 하심?
독서를 자주하진 않는데 하나 읽으면 여러번 읽어요 꽤
뭐랄까
저는 뜬구름잡는 얘기나 근거없이 하는 형이상학적인걸 진짜 개극혐하는데
사피엔스는 그런 면에서 논리적이고 질서정연하게 하고싶은 말을 해주고, 근거도 과학적 팩트들이에요.
그러면서도 철학적인 사유를 할 수 잇게해줌
더 읽어볼 책
저스티스?
gpt한테 철학적인 주제 던져달라 해보세요
gpt 좀 써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