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美항모 때와 판박이...中간첩, 필리핀 미군기지 첩보전
2025-02-02 13:47:35 원문 2025-02-02 12:01 조회수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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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차이나] 필리핀, 대만인 위장한 중국인 5명 검거 해군기지 찍고 야자나무에 CCTV도 설치 미군기지·발전소 등 정찰한 일당도 체포
“군사 목적 3차원 입체 영상 만들어”
대만인 관광객으로 위장한 중국인 5명이 설 연휴 직전 필리핀 서부 팔라완섬에서 드론과 휴대폰으로 군사기지와 해안경비함 사진을 찍고 폐쇄회로TV(CCTV)까지 설치했다가 필리핀 수사 당국에 검거됐습니다. 국내에서도 작년 6월과 11월 중국인들이 드론으로 부산항에 들어온 미국 항모와 서울 서초구 내곡동 국정원 청사 등을 찍은 사실이 적발돼 간첩법 개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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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필리핀은 물론, 미국령 괌 등지를 상대로 중국이 전방위 첩보전을 벌이는 데 대해 미국은 우려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1월28일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보낸 논평에서 “우리는 미 장병의 안전과 안보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한다”고 했어요. 중국의 아태 지역 간첩 활동이 미군에 대한 위협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