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서 "연봉 20억 줄게"…딥시크 핵심 천재여성 몸값 폭등

2025-02-03 21:29:44  원문 2025-02-03 10:16  조회수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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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 Seek)가 새로운 AI 모델을 선보이며 돌풍을 일으킨 가운데 핵심 개발 인력으로 지목된 여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중국 매체 셴다이콰이보는 딥시크 개발의 핵심으로 알려진 엔지니어 뤄푸리(羅福莉·30)에 대해 보도했다. 내용에 따르면 뤄푸리는 쓰촨성 이빈시 출신으로, 전기 기사인 아버지와 교사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2015년 베이징사범대학 전자학과 입학 후 "컴퓨터학과가 전자학과보다 장래가 밝고 석사 진학의 길도 넓다"는 교수의 조언에 따라 컴퓨터학과로 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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