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mapper [384784] · MS 2011 · 쪽지

2016-04-22 19:50:25
조회수 1,501

lifemapper - 선수와 학생

게시글 주소: https://test.orbi.kr/0008315783


이 그림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반대로 돼야 정상 아닐까요?

학생이 연습하고 선생은 학생의 문제점을 알려줘야 맞는 거죠?

아무 생각 없이 인강을 듣는 학생들이 많아요.

어떤 인강이든 체화를 안 하면 물거품이 됩니다.

너무 쉽다하는 수준까지 복습을 해야 하죠.


저는 이런 식으로 학생에게 매일 문제를 내주고 온라인 첨삭 과외를 합니다.

문제를 보내면 학생이 답을 하고 제가 문제점을 알려주고 해설을 보내주죠.

그리고 나서 질문 답변이 이어지죠.

과외를 하는 분들은 학생들에게 첨삭을 해주세요.

과외를 받는 분들은 선생에게 첨삭을 해달라고 하세요.

월 수십만원 이상의 돈을 내면서
시급 2, 3만원을 지불하면서
이 정도의 요구는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첨삭 방식이 가장 좋은 학습법입니다.

인강을 TV보듯이 보기만 하면 안 됩니다.

아 그리고 ...

한 분 Docs에서 “최소어휘” 구매하시고 선착순으로 이메일 주시면 무료로 영어 가르쳐 드릴게요.

아래는 지금까지 칼럼입니다.
lifemapper로 검색해서 읽어보시면 큰 도움이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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