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정오 자료입니다. 2016/06/2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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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까지 접수된 사이다 (사회문화 이제 다 풀린다, 2017) 정오 자료입니다.
23P (단위 : %)가 누락된 모습입니다.. 물론 문제 푸는 데 문제는 없을 것이지만..
그래도 엄밀해져야하기 때문에 올립니다.
빠른 정답과 정답과 풀이 161P 우측 상단입니다.
Day 2의 1번 문항 정답이 4번으로 잘못 전달되고 있습니다. (실제 정답 : 2)
Day 2 2번 문제 해설 중,
구분 | 부모 세대 갑국 | |||
상층 | 중층 | 하층 | ||
자녀 세대 | 상층 | 8 | 5 | 6 |
중층 | 2 | 20 | ||
하층 | 2 | 54 |
를
구분 | 부모 세대 갑국 | |||
상층 | 중층 | 하층 | ||
자녀 세대 | 상층 | 8 | 5 | 6 |
중층 | 2 | 20 | ||
하층 | 5 | 54 |
로 수정해야 합니다.
Day 2 4번
현재 정답은 1, 4번 모두 됩니다.
다시 풀기 위해서
1) 갑국에서는 중층에서 상층으로 세대 간 상승이동한 사람이 상층에서 중층으로 세대 간 하강이동한 사람보다 많(=> 적)다.
Day 3 8번
을국에서는 부모(=> 자녀) 세대에 하층 인구의 비율이 가장 높다.
Day 3 9번
2000년 대비 2005년의 중위소득 증가율이 2005년 대비 2010년의 그것보다 작(=>크)다.
Day 3 10번
ㄹ. ㅂ은 2차 조직(=> 집단)이면서 공식 조직이면서 이익 사회에 해당한다.
선지 수정 :
① ㄱㄷ ② ㄱㄹ ③ ㄴㄷ ④ ㄴㄹ ⑤ ㄷㄹ
정답 수정 : ②
해설 수정 : 마지막으로 디자이너와 CEO사이의 역할 갈등이 ㉤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CEO는 현재 로랑이 가지고 있는 지위가 아니므로, 역할 갈등이 나타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나타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CEO는 현재 로랑이 가지고 있는 지위가 아니므로, 역할 갈등이 나타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Day 4 11번
ㄱ. 2015년 갑국 농촌의 절대적 빈곤 인구가 을국 도시의 상대적 (+ 빈곤)인구보다 적(=>많)다.
Day 5 1번
다음은 갑국의 A, B지역의 계층 별 가구 구성 형태에 관한 표이다. 이에 대한 분석으로 적절한 것을
있는 대로 고르면? (단, 갑국은 A, B 지역으로만 구분되며, A지역의 계층비는 상층:중층:하층이
1:5:4이다( => 며, 갑국의 모든 가구의 구성원 수는 같다.))
있는 대로 고르면? (단, 갑국은 A, B 지역으로만 구분되며, A지역의 계층비는 상층:중층:하층이
1:5:4이다( => 며, 갑국의 모든 가구의 구성원 수는 같다.))
day 5 6번
* 학업 성취도 표준화 점수 : 각 국의 학업 성취도 점수의 평균을 0이고, 표준편차가 1인 점수로 표준화 한 점수(+의 평균)
day 6 7번
4번 선지 ㄴ, ㄹ 5번 선지 ㄷ, ㄹ로 수정 (기존 4번 선지 ㄱ, ㄷ, ㄹ 5번 선지 ㄴ, ㄷ, ㄹ)
Day 6 10번
정답 5번입니다.
day 7 6번
C - 소득 재분배 효과를 의도하였는가? O(=>X)
day 7 9번
다음은 갑과 을의 세대 내 계층 이동에 관한 자료이다. 이에 대한 분석으로 적절한 것을 있는 대로 고르면(=>이에 대한 분석으로 적절한 것의 개수는?)
1) 0개 2) 1개 3) 2개 4) 3개 5) 4개
정답 : 1번 (문제 편집 중 오류가 발생한 듯합니다. 죄송합니다. )
Day 10 1번
ㄹ. 상대적 빈곤층의 비율이 T기와 T+1기에서 같을 때 T+1(=> T)기 상대적 빈곤층은 모두 절대적 빈곤층이다.
Day 10 2번
3번 선지 2000년 대비 2010년(=>2010년 대비 2020년) 갑국과 달리 을국의 중위 소득 대비 최저 생계비의 비율은 증가하였다.
Day 11 1번
[문제] 밑줄 친 현상 ㄱ~ㄹ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한 것을 고르면?)
Day 11 6번
정답 : 4번
해설 추가 :
백김치와 빨간김치 모두..
=> 문화 공존의 사례로 볼 수 있음. (문화 전래 이후에도 기존의 문화와 새로운 문화가 공존하는 모습을 보여줌)
해설 삭제 :
고춧가루가 전래되고 김치를 담그는 데 고춧가루가 양념으로
들어가면서..
=> 김치에 고춧가루가 사용이 되지 않았는데, 김치에 고춧가루
가 사용이 되기 시작하여 지금과 같은 김치가 되었다는 것은,
기존의 김치 + 고춧가루 = 지금과 같은 김치라는 문화융합의
모습을 보입니다.
들어가면서..
=> 김치에 고춧가루가 사용이 되지 않았는데, 김치에 고춧가루
가 사용이 되기 시작하여 지금과 같은 김치가 되었다는 것은,
기존의 김치 + 고춧가루 = 지금과 같은 김치라는 문화융합의
모습을 보입니다.
(변경전 문제가 그냥 들어갔습니다. 죄송 ㅠ)
최종 수정 시간은 2016/06/2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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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상상 파이널을 푸는데 그냥 n제로 풀까 생각 드는 모의고사는 처음이네요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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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9월 모평이 다가오고.... (올해는 추석이 빨라서 9월 모평도 너무나도...
day1 문제2 5번선지 잘못된거아닌가요?
수정할게요 5번선지의 해설요
1-9에서 동아리가 1차집단적성격이아닌 2차집단성격을 가졋단것을 어떻게알수있나요??
신입생을 위해 OT를 진행하는
에서 과업지향적 특징을 보여줍니다.
과업지향적인 집단의 특성상 2차 집단의 특성이 나타날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감히 말씀드립니다.작년 크리티컬 모의고사 구매 후 혀를 내두르며 문제를 푼 기억에 이 교재를 망설임 없이 구매했습니다.교재에 개연성이란 단어를 많이 실어놓으셨는데,해설도 되게 개연적으로 실어놓으신 것 같습니다. 고난도문제에 갈증을느껴 산 책이지만 이모저모... 개인적으로 많은실망을하고있습니다. 오타는 감안한 사항이지만 해설 솔직히 정말 많이빈약하고.또 애매합니다. (과정생략 -단순인과나열---) 문제퀄에 초점을 두시다보니 이 부분 신경을 약간 덜 쓰신게 아닐지....민감한 말씀드려 다시 죄송합니다
음.. 일단 따끔한 지적 감사합니다. 그리고 감히가 아니라 제가 감히 들어야 하는 입장이죠. 저는 소비자에 욕구에 맞춰서 출제를 해야 할 수동적인 존재에 불과해요.
크리티컬 모의고사같은 경우에는 3등급 이하의 학생들, 개념을 모르고, 접근 방법을 모르는 학생들이 많이 풀 수 있도록 한 책입니다. 그러다보니 난이도는 쉽고, 해설은 친절합니다. 하지만, 사이다는 다릅니다. Day 1, Day 2에서 친절하게 해설을 싣으면서 배울 수 있는 내용에 대해서 미리 다 얘기를 합니다. 이건 이래서 이것입니다. 이건 이래서 이것입니다... 그 이후에는 어차피 이 책을 읽으실 분들은 다 고수시니까 괜찮으시잖아요? 이런 기본적인 비교는 안할께요. 이런식으로 해설을 단거죠. 어떻게 보면 모의고사 해설지보다도 해설이 빈약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해설의 정수를 담았다고 생각해요. 문제를 푸는데 정말 필요한 해설을요. 푸실 때 불친절하다고 느끼셨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그래도 필요한 것을 담겠다는 마음가짐이었는데 ㅠ..
크리티컬 모의고사에 대해서 좋은 평을 해주셨으니 크리티컬 모의고사에 대해서도 말씀드리면, 올해 크리티컬 모의고사는 15 ~ 20 문제의 수정과 20문제의 추가분을 가지고 총 6회분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작년의 약간은 퀄리티를 저해하던 문제들을 완전히 갈아엎고 미친듯한 120문제로 꽉꽉 채워넣었습니다. 사이다는 문제에 초점을 맞췄다면 얘는 둘다에 초점, 그리고 수능에만 초점이 맞춰져있어서 더 퀄이 좋다고 생각하실꺼에요
기분나쁘게 듣지 않아주셔서 다행예요..ㅎㅎㅎ 올해 크리티컬 모의고사도 기대하겠습니다. 아마 제가 첫구매자가 될겁니다
day7 6번문제 소득재분배 효과를 의도하였는가? C에서 소득 재분배효과가 있긴하지만 의도하지 않았기 때문에 X인건가요? 소득에 따라 다르게 보험료를 납부하는것에서 소득재분배 효과를 의도하였다고 볼수는 없나요??
예 그것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O같은데 자세히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인강 강사분도 옳은선지라고 답해주셨는데.. 확실히하고싶습니다
..
오타가 심각하게 많네요;;
이렇게 많은데 계속 그냥 파시는지...
2쇄 내야할 것 같은데 2쇄가 나오질 못하네요..
그래도 계속 이렇게 파시는건 아닌것 같아요..
day하나에 거의 2~3개씩 오류가 있는데..
검토자가 문제였을까요 제가 문제였을까요
검토자를 열심히 썼음에도 불구하고 좀 많은
문제가 발생해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ㅠ
2쇄가 나온다면 엄청나게 좋아질 것 같은데 2쇄가 나올 기미가 안보이네요
휴...
DAY 5 4번문제의 5번 선지 틀린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