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생각한대로 이루어지는 삶을 살고있다.
게시글 주소: https://test.orbi.kr/0008851168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거 해야함?
-
꽤 쌓였을것 같은데
-
진짜 신이다 신.. 나는 병신;;
-
이게뭔메타지 5
그냥하던대로화학1이나패죠?
-
의평원 불인증 처맞고 의과학자 엔딩 할 바에는 그냥 치대나 한의대 가서 라이센스 따는 게 낫지ㅋㅋ
-
고대기원25일차 6
사실 요즘 연대에 좀 흔들리는데 송도 기숙사 생각하면 또 꺼려지네요... 단체생활...
-
상금 세금안떼이나 ㄹㅇ로궁금했음
-
이번년도 반수한거라 감이 안옴요ㅜㅜ
-
안 넣어서 빈 건가 ㄹㅇ 모르겠네
-
그러니 제발 빠져주세요 제발 서울대로꺼져
-
친구도 없고 대학도 못붙어서 엄마아빠 말고는 나 몰라! ㅎㅎ
-
누가 설명좀해줘
-
자취할만함요? 경상대 아니고 경성임 부산
-
배달로 19잔 25잔 들어옴^^ 공차 알바 궁금한거 질문해주시면 아는 선에서 답해드림(3일차)
-
What's up, guys? This is Ryan from Centum...
-
그거 뭐라하는 것도 너무 과몰입하는거 아님? 커뮤에 역겹단 감정드는 것도 좀...
-
동국대 1
동국대 학추 법학과 빠지실분?,,,, 6떨 할거 같아요ㅜㅜ
-
맛이 좋다 2
역시 안창살이야
-
ㅇㅇ
-
재수할 예정인데 1
인서울 공대나 한의대 목표면 사탐이 낫겠죠? 언매 미적 사탐 할 생각입니다
-
남들이뭐라더똥싸고가면됨 입시끝나면떠나는거고 뭐그런거죠
-
올해 표본이 그리 없나 10
흠.
-
의외로 토론같은건 논리적으로 잘하는 경우 많이봄ㅇㅇ 난근데 사회성눈치낮고 토론도 좆박음ㅠㅠ
-
간단한 투표 ㄱㄱ 10
네
-
국립대 5명 뽑는 관데 처음부터 계속 7칸이긴 한데 ㅠㅠ 실제에선 44명중에...
-
나 아는 엄마친구분은 서울에서 돈이 안돼가지고 지방내려와서 병원하는데 여기가...
-
의대가면 의사로가는 비중이 많을까 아님 의과학자로 가는 비율이많을까.. 본인이...
-
십덕짤 살포하러 왔는데 10
분위기가 안 좋네 사려야겠군
-
시간 ㅈㄴ없을거같은데 과탐절대못할거같다
-
게슈탈트 붕괴랄까..?
-
지금 7차까지 떴던데 아직도 못붙었으면 끝이라고 보면 될까요? 아님 뒤에 더 있을까요?
-
으하하
-
하필 의대생 전공의들 할 거 없어서 의사커뮤 가입자 올 한해에만 3만명 가까이...
-
근데 댓글 보면 친목질 하느라 점점 말투랑 내용이 역겨워져 가는 건 팩트잖아…
-
어째 내글에 애니프사처달고 발끈하는새끼들은 전부다 쓴글목록만보면 물리학처하고있네...
-
2022년 01월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 총 5명의 장학생이 배출되었습니다. 내년에도...
-
한명도 안돌아도 이상할거 없는 학과인데
-
아무도 모르겠지만 안녕히계세요
-
찾아보셈
-
오버슈팅 지문에서 문제는 풀리는데 30분째 지문에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
임마 이거 뭐임 3
이 성적으로 여길 왜씀
-
진짜 몰라서 그럼. 왜 욕먹고 왜 의대가면 조진거임? 뭐 니똥샤?같은 댓 달고 다닌...
-
옵션이 학교 자습실이랑 스카 두개인데 학교 자습실-분위기도 괜찮고 개인적으로 집중...
-
숨막혀...
-
지금 서연고 문과 다 텅텅인데 이쯤 되면 그냥 들어올 표본 다 들어온 거 아닌가요?...
-
포물선 문제를 풀고 있어여>< 개념은 쉽고 공식 왕창이지만 이렇게 풀면 재미가...
-
올수 지구과학 3떠서 1월부터 개념 인강 들을건데 둘 중 누가 나을지 추천 해주세요...
-
남자긴한데…. 학벌은 나쁘지않을듯 3떨아닌이상
올
갓 응애... 칼댓
대통령도 ㄱㄱ
뽑아주셔욬ㅋㅋㅋㅋ
헐ㅋ생각 있으신가부ㅜ다 곹..
ㅋㅋㅋ 아녜요 ㅜㅠ 정치는 생각 없습니당 ㅜ
멋디당.....
노력하는 사람은 다 멋져요!
짝짝짝 리스펙
리스펙 받기보다 영감을 주려는 글이지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껄껄
중학교 때도, 미국에서도, 대학에서도 연애를 했다구요?? 죽창을...!
ㅎ.... 괜차나여
얼마전 헤어졌어영...
솔로라능..
님 너무 머싯는거 알아요?
그.. 그런가여??
가.. 감사해여!
간절하게 열망할수있는 마음과 생각이 굉장히 부럽습니다
음..
성취욕구가 강해서 그런가봐요
작은 것들을 성취해보니 더 큰 것들을 성취하고 싶고 그 과정에서 얻는 행복도 있구요
재수 수능날까지 매일 4시간씩자면서하신건가요?
갓..
아트님이당!! 안뇽하세요 ㅎㅎㅎ
재수할 때는 계획을 조금 바꿨어요 6시간은 잤던 것 같아요.
기숙학원이라서 강제로 재웠거든욬ㅋ
기억해주시다니..영광이옵니다ㅋㅋㅋ
책 출판일은 확정난건가요??
어떻게 잊을 수가 있어요... ㅜㅠ
출판 일자가 한 날짜로 확정 된 건 아니지만
현재 마무리 작업과 표지제작중입니다!
미국...연애...갓양인...
껄껄..
껄껄!
난 대통령이 되고 싶다.
응원합니다!!
진심인가요?!
전 생각한대로 된 게 하나도 없어서,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노력이 부족한 탓이겠지요. 좋은 동기부여 받고 갑니다 ㅎㅎ 저도 문제집 쓰는데 미쳐버릴 거 같아요 ㅋㅋ 저자님 파팅입니다 ㅎㅎ
션T가 생각한 대로 된게 하나도 없다니...!!! 관악구 사시면서!
항상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
문제집 쓰는 거 기대할게요!!
관악구 정말 사실 생각에 없던 거라는...ㅋㅋㅋㅋ 네 감사합니당 ㅎ
우아ㅣ 진짜 대단하세요..!!리스펙
감사합니다!
리스펙에서 멈추지 말고 더 나아가서 자신도 그러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한양대로 날아오를 수 있도록!
남은 시간 힘내시길 바랄게요!
듣기 교재는 9월맣에
나오나요?? 그럼 그때까지 듣기공부법좀 알려 주실수 잇나요??
듣기 교재는 8월 중으로 나올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 중이구요. (사실 별다른 일이 없으면 8월 안에는 나오게 되어있습니다ㅋㅋ)
그때까지의 듣기 공부법이라.. 어떻게 설명드려야 할 지 모르겠네요ㅜㅠㅠ
일단 기본적인 단어가 안 들리신다면 EBS 듣기에 나오는 단어를 꼭 외워주세요..
발음을 모르는 것들은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발음을 꼭 확인하시구요.
그리고 듣기는 꾸준히 해 주는게 좋아요.
아... 댓글로 갑자기 쓰려니 이도저도아니게 되네요ㅜ
제가 글 쓰는 스타일은 이렇게 갑자기 쓰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이 부분 정리해서 글 하나 올려야겠어요.
기다려 주세용 ㅜ
님이말한대로 실수노트 랑 post it 복습 계속하고있어요 실수노트는 그렇게 자주사용안하지만
포스트잇복습은 계속하고있어요
신기하게 포스트잇복습한과목은 잘나오고(수 탐 한국사)
안하는거는 점수가 잘안오르더라고요(국영)
국영은 포스트에 뭘메모하기가 애매해서 ㅠㅠ
그래도 끝까지 해볼려고합니다
글쓴이분은 아니지만, 저도 포스트잇 복습 했었는데 영어같은 경우는 '단어, 문장' 메모했었고, 국어는 '문학,문법' 정도 간단간단하게 했었어요~
정확합니다! !
매번 제 글마다 보이시는 것 같네요!ㅋㅋ
포스트잇 공부법 계속 잘 쓰시고 있다니 매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국영은 저도 퓨에르 님처럼 했답니다. 영어같은 경우 단어, 문장, 그리고 헷갈리는 어법들 위주로 정리했구요. 국어도 문학용어, 문법!! 이렇게 정리했어요!
포스트잇공부법이먼가요..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8145824
링크 달아드릴게요~
제가 칼럼에서 소개한 복습 방법입니다!
읽을때마다 느끼는건데 글 구성이라고 해야하나요 (앞뒤 맥락 etc..) 그 부분을 글 쓰시기 전에 미리 밑그림 그리듯 잡고 들어오시는 것 같아서 재밌게 잘 읽히네요 저도 올해는 꼭 서울대!
사실 그런 부분을 신경 많이 써요.
뭔가 극적인 연출(?)로 임팩트를 주고 싶어서요.
그게 마음에 더 잘 와닿는다고 생각해요!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꼭 원하는 결과 얻길 바랍니다!
부러워요 어떤책출판하시나영ㅋㅋ
영어듣기여
아트님이 말씀해 주셨네용 ㅎㅎ
덧붙이자면 중하위권을 위한 영어듣기 개념서(또는 자습서)입니다~
제가 쓴 글 보기 하시면 알 수 있을 거에욥!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8706599
링크 남겨놓을게요.
우와...리스펙합니당...
감사합니당!!
와.. 멋있어요
가자대학님~~
더운데 공부 잘 되가고 있나요?ㅜ 소식을 못들었네요..
유해사이트 뜰까봐 쪽지함도 못들어가고.. 혹시나 쪽지남겨놓으셨는데 답장 안갔다고 서운해 하지 마셔요ㅜㅠㅠ
어떻게 되가고 있는지 메일 하나 보내주세용~!ㅋㅋ
아 그러셨구나 어쩐지 읽음표시가 없더라고요!
넵 조만간 메일보낼게요!ㅎㅎ
와 파랑글씨 빨강글씨 장치 지렸습니다 진짜 와닿게 되는 거같네요
의도적으로 그렇게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렇게 느끼신 것 같네요
뿌듯!
감사합니다!
저는 생각만 할 동안 글쓴이 분은 노력을 하셨군요 존경합니다 많이 배우고 가요
여담이지만 내신다는 책은 어떤 분야인가요?? 구매의사있습니다 ㅋㅋㅋ
부족한 저에게서 배우고 가신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 책은 수험서입니다! 중하위권을 위한 듣기 개념서(또는 자습서)이지욥
링크 첨부할게요!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8706599
님의 소중한 노력을 배워야 겠네요.
저는 젊을 때 남이 해주는 조언을 잘 새겨듣지 않고 님같은 성취를 볼 때 까의 자세를 갖던 너무나 어리석은 이였거든요. (지금은 철딱서니 없는 밉상...)
나이를 먹어가니
저보다 어린 분한테도 좋은 부분을 배우려하는 자세가 생기고 그런 저가 좋더군요.
목표를 향한 그 노력에 참 기분 좋아져서 갑니다.
제 글을 보고 기분이 좋아졌다니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지네요
남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사는게 제 바람인데 오늘도 그 바람을 이룰 수 있어서 의미있는 하루가 된 것 같아요.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난안될듯
닉값하세요!!!!!
공부잘하는사람과저의차이는뭘까요
생각의 차이?
제가 원래 어떤 사람에 대한 충분한 정보가 없이 판단하는 걸 좋아하지는 않는데
난안될듯
이라는 댓글에서 그렇게 느꼈어요.
난무조건된다라는 생각을 여태까지 생각했는데
오늘육사보고느꼈어요...
저도 현역때 그렇게 생각했는데 수능에서 33133이라는 성적을 받았어요.
안되는가 싶었죠.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결국 이루어냈구요.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그 생각 놓지 마세요!
공부방법이 그렇게 틀렸나ㅂ봐요
대체 어찌해야하죠 33133이라도 맞았으면...
공부방법은 개인에게 맞는 게 다 따로 있어서..ㅜ
제가 이 시기에 어떻게 하라고 말씀은 못드리겠네요..
존경합니다. 저도 그랬으면..
생각에 노력을 더하세요!
이루어 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믿는대로 됨을 믿어요
그 근거들을 만들어가도록 더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자극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남은 시간 열심히 하십시오!!!
빨간 부분이 정말 뭔가 심금을 울리네요...저도 그렇고 사람들은 완성된 성공 일화 뒤에 있는 노력(요즘 노력의 기준이 조금 낮은것 같은데 이 정도여야 노력이라고 생각해요)은 잘 못보거나 간과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ㅋㅋㅋ..마치 친구들은 제가 5개국어 하는걸 부러워하지만 말도 안 통하고 따라서 억울한 일도 많았던 타향살이는 모르는 것 처럼요... 오늘도 이 글을 보며 열심히 못한 제 자신에 대해 반성합니다.
와 5개국어라니... 그 과정에서 노력하셨을거 생각하면 정말 대단해요!
반성하고 갑니다. 매일 꿈을위해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힘들어서 계획이 엉키는 날들이 저는 있더라구요..
"하면 된다"라는 동기 받았으니 바나나기차님 따라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목표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일부로 극적으로 제시하려고 앞부분에 과정 생략한 게 정말 신의 한 수 였던 것 같습니다.
항상 엘리트코스 밟는 사람들 보면 드는 생각이 정말 그 사람이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를 영화처럼
보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간절했는데 이 글은 무지 와닿게 써주셨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조금 거시적으로 쓰셔서(예를 들어재수 1년동안 화장실 가는 시간이 똑같았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님처럼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그림이 잘 안 그려지는 것 같아요. 바쁘실 텐데 글을 써주셨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하고 동기부여 만프로됬습니다. 학원방학이라 하루 쉬어야 겠다는 생각이 정말 쏙 들어갔어요..
서울대 어떻게든 가고 싶어 자퇴까지했고, 제 딴에선 독하게 그러나 님과 비교하면 말도 안되게 나태하게 공부하고 그래서 재수까지 하게됬는데, 요즘에 다시 나태해지는 것 같고 타성에 젖는 것 같고 제 한계를 못 깨는 것 같아서 좌절감이 많이 들었는데 님이 남긴 발자국 더듬어 가면서 잘 따라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시기에는 미시적인 것들을 제시해 드려도 적용하기가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열심히 하셔서 설경 꼭 !!가시길바랍ㄴ디ㅏ.
멋있어요
감사합니당!
정말 지금까지 방황하며 헛되이 보내왔던 제 몇달간을 반성합니다.
저도 작성자님처럼 겨울방학때와 4월달까지는 정말 독한놈 서울대갈놈 소리들어가며 정말 자투리시간 하나 낭비하지 않고 공부해왔는데
한순간 풀어져버린 나태의 끈에 정신을 못차리고 이렇게 세월을 낭비해버렸습니다.
정말 어쩌면좋지 이러면서도 오르비 들어오고 딴짓하는 저 자신을 스스로 바라보며 정말 자괴감이 많이 들었었는데요
작성자님의 글읽고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저도 그때의 투지를 다시 불태우고 제 자신을 잘 통제해나가고 열심히 노력하려 합니다.
열정적인 삶을 살아야겠다 또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은 낭비하지 말고 꼭 열정적으로 사시길 바라용!!ㅎㅎ
ㄷㄷ 밀고나가는 클라스가 무섭네양
앞으로도 계속 ! 그렇게 할거에용
사회나가면 또 다르실텐데... ㅎ
ㅎㅎ 그래서 더 기대되네용
와 바나나기차님 볼수록 대단하신분... 존경합니다 님한테 배울점이 정말 많은것같아요..
참 초판은 언제쯤 나올예정인가요? 9평전에 봤으면 좋겠는데..ㅎㅎ
우왕 죄마정님!!(멋대로 줄였어욬ㅋㅋㅋ) 피드백 해주신 것 덕분에 책이 더 완성도가 있게 되었어요.
정확한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9평전에는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뇌섹남
77ㅑ 감사해용ㅋㅋㅋㅋ
마음가짐이랑 자신감 너무 부러워요~!
근자감이라도 충만해야 힘든 생활 희망으로 버텨낼텐데ㅠㅠ
노력을 한다면
근자감이 근거없는 자신감이아니라
노력이라는 근거가 있는 자신감이 될거에요!
독재생인데 오늘 공부가 너무 안되서 계획만 세우다가 오늘 예정된 공부를 다 못했어요..자괴감이 듭니다ㅠㅠ공부 잘되는날과 안되는 날의 편차가 너무 큰데..어떻게 꾸준히 13시간 공부할 수 있을까요ㅠㅠㅠ그리고 포스트잇 공부법 작심삼일...했다가 내일부터 다시 시작해보려 합니다!!저같은 경우는 독재학웡을 다녀서 집갈 때 포스트잇 보면서 오늘한것들 보고 가려고요ㅠㅠ늘 글 보고 도움 많이 받습니다!!!감사합니다ㅠㅠ
오랜만에 이 글 보러 들어왔다가 이제야 댓글 봤네요ㅜㅠ 죄송해요
도움 받으신다니 제가 너무 뿌듯하네요! 감사합니다! 지금도 열심히 하고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