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유형 바뀌고 시간 맞춘적이 거의 없어서 반포기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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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만년 3등급 신세인데 6평이후로는 거의 한지문씩은 날렸던거 같아요... 문학 나왔다가 비문학 나왔다가 다시 문학 나오니까 정신도 없고ㅠㅠ 비문학 길이도 너무 길어서 꼼꼼히 읽다보면 시간이 엄청 흘러있고... 사설로 대비할 수 밖에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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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서 시간을 줄여야해요
접신들린듯이 감으로 찍어서 근거만 보고 넘어가는 스킬이 중요함
글쿤요 감사합니다
감과 근거는 상반되는거 아닌가요...?
선지 쭉 읽다가 웬지 개소리같은거를 감으일단 찍어놓고 근거를 찾아서 확인하고 넘어가란 뜻이였어요 ㅎㅎ
아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