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거 제 친구가 4차 추합 예비 앞쪽까지 온 친구 있는데 1.2퍼 대거덩여 한대식...
한파경 빵구라는건 말도 안되는거 같구..그냥 4차 추합 예비 뒤쪽에서 앞의 예비보다 팍 낮은 친구는 있을 수 있는듯.. 이번 입시는 각학교 표본들이 탄탄하지 못해서 하지만 ..이제부턴 전화찬스니...최종 컷은 그냥 1.1퍼대나 제 친구점수대 1.2퍼대 거기서 끊길듯요
어제 수만휘인지 꿈만휘인지 4차 발표후에 한 수험생이 나 예비 8번이고 성적은 추정 백분위 6%라고 글이 올라 왔는데 이미 4차에서 1명 추합 돌고 1.1%정도에서 컷이 귾겼습니다..이제 전찬 돌아야 1-2명이니 실제론 입학 가능성이 없는 점수인데 여기 저기 입시싸이트에서 한파경 개빵구!이런 식으로 악의적인 글이 계속 올라와 심기들이 좀 편치 않습니다.한양대게시판에만 올라왔으면 그러려니 생각하겠는데 여타 대학 게시판에도 올린 걸 보고 좀 그랬습니다.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카더라..하지 말고 남의 학교 게시판에 글 쓸대는 본인부터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글을 쓰세요..점수를 적든..인증을 하든..입학처에서도 저게 문제가 되서 입결 확인을 해 줬는데 1.2%안이라 했으니 1.1x% 쯤 되는 모양인데 그게 그리 아니꼬우면 증거를 한대입학처보다 더 잘 안다는 본인이 가져오세요..한대관련이면 눈에 불을 켜고 악플을 다는 중대생
제 글이 악플로 보이나요? 저게 왜 악플이죠? 전 FACT를 전달했을뿐입니다.
님이 1.1% 끊겼다하시고 제주변엔 그보다 낮은 점수로 합격한 이가 있다보니..
그 녀석이 거짓말 한건가? 이런 의구심이 든다는 말도 못합니까?
님이 1.1%라 하면 그게 진리이고 법이라도 됩니까? 정말 너무 하시네요.
교활하다고 해야 하나?좀 차이나게 넘는다고 하며 입학처를 거짓말쟁이로 몰아간 당신이 먼저 입증을 해야지..아는 교회 후배라..아는 교회 오빠 시리즈도 아니고..이제 와서 의심이 드는데 말도 못합니까라..한대 관련 글마다 데릭학산하고 열심히 악플달던데 그 버릇 고칠리는 없겠지..
입학처에서 6% 빵구설에 대해선 가능성 없다 했는데 4차 추합 1.2% 이내라는 건 입학처 공식확인이 아닌 답변 받은 재학생들의 표본을 통한 추정치입니다.1.2%든 1.3%든 비슷한 학생들 별 의미야 없겠지요.하지만 민감한 입시철에 근거없이 빵구다 내 주위에 그거보다 훨씬 점수 낮은 애가 들어갔다더라..이런 건 신중을 기해 발언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합격자 더 낮은 표본이 있다 한들 뭔 상관이 내가 있겠습니까?정확한 표본이 있다면 알려 주고 참고자료로 쓰는 거에 아무런 이의도 없습니다
아 그거 제 친구가 4차 추합 예비 앞쪽까지 온 친구 있는데 1.2퍼 대거덩여 한대식...
한파경 빵구라는건 말도 안되는거 같구..그냥 4차 추합 예비 뒤쪽에서 앞의 예비보다 팍 낮은 친구는 있을 수 있는듯.. 이번 입시는 각학교 표본들이 탄탄하지 못해서 하지만 ..이제부턴 전화찬스니...최종 컷은 그냥 1.1퍼대나 제 친구점수대 1.2퍼대 거기서 끊길듯요
그렇군요 루머인거 같네요
근데 자꾸 빵꾸빵꾸 그러는데 문닫고 들어간 점수가 빵꾸난거는 통계적으로는 의미없는 데이터잖아요.. 문닫고 들어간 사람이나 로또걸려서 좋은거지 그게 다른사람들에겐 무슨상관이라고 호들갑들일까요.. 빵꾸가 의미있을려면 적어도 최초합 정도에서 이미 빵꾸가 나 있어야죠..
애초에 한파경 최초합이든 입결이든 관심도 없고 어느정도인지 알지도 못합니다.
그냥 한파경 뒤쪽에서 매우 심한 빵꾸가 뚫렸다고 하길래 진짜인지 알아보고 싶어서 글을 올린거니까 설교하신건 흘려듣겠습니다
합격가능성이 없으시답니다.입학처에서.뭐가 신나 게시판마다 도배이신지?
갑자기 뭐가 합격가능성이 없다는건가요? 그리고 서성한중 게시판들에만 올렸는데 이게 도배입니까
한양대생들은 뭐 이렇게 까칠한건지
어제 수만휘인지 꿈만휘인지 4차 발표후에 한 수험생이 나 예비 8번이고 성적은 추정 백분위 6%라고 글이 올라 왔는데 이미 4차에서 1명 추합 돌고 1.1%정도에서 컷이 귾겼습니다..이제 전찬 돌아야 1-2명이니 실제론 입학 가능성이 없는 점수인데 여기 저기 입시싸이트에서 한파경 개빵구!이런 식으로 악의적인 글이 계속 올라와 심기들이 좀 편치 않습니다.한양대게시판에만 올라왔으면 그러려니 생각하겠는데 여타 대학 게시판에도 올린 걸 보고 좀 그랬습니다.미안하게 생각합니다
4차 추합1명 점수를 아신다는 이야기인데ㅋㅋ 증거제시하라면 너무 까칠한가요?
내가 아는 교회 후배(얘 님이 말한 컷 1.1% 넘거든요 좀 차이나요 ㅠㅠ)는 어캐 합격한거지 ? 얘가 거짓말 한건가? 미스훼리네요 ㅋㅋㅋ.
카더라..하지 말고 남의 학교 게시판에 글 쓸대는 본인부터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글을 쓰세요..점수를 적든..인증을 하든..입학처에서도 저게 문제가 되서 입결 확인을 해 줬는데 1.2%안이라 했으니 1.1x% 쯤 되는 모양인데 그게 그리 아니꼬우면 증거를 한대입학처보다 더 잘 안다는 본인이 가져오세요..한대관련이면 눈에 불을 켜고 악플을 다는 중대생
제 글이 악플로 보이나요? 저게 왜 악플이죠? 전 FACT를 전달했을뿐입니다.
님이 1.1% 끊겼다하시고 제주변엔 그보다 낮은 점수로 합격한 이가 있다보니..
그 녀석이 거짓말 한건가? 이런 의구심이 든다는 말도 못합니까?
님이 1.1%라 하면 그게 진리이고 법이라도 됩니까? 정말 너무 하시네요.
교활하다고 해야 하나?좀 차이나게 넘는다고 하며 입학처를 거짓말쟁이로 몰아간 당신이 먼저 입증을 해야지..아는 교회 후배라..아는 교회 오빠 시리즈도 아니고..이제 와서 의심이 드는데 말도 못합니까라..한대 관련 글마다 데릭학산하고 열심히 악플달던데 그 버릇 고칠리는 없겠지..
ㄴ 소렌토 이분은 꼬여도 너무 꼬인 듯
님이 1.1%라 하고 내가 아는 후배는 이보다 낮은데 붙었다 하니. 제 후배가 의심스럽다고 한것을
님 방식대로 이상하게 해석하고 ㅉㅉㅉ 다시 읽어보세요.
그건 오르비에서 알아서 표본 찾아 보고..
아는 교회 후배 드립 하고 그거랑 차이 좀 난다 했으니 당신이 입증해야지..먼저시비 건건 댁이니까 먼저 아니라는 입증을 하길..어서 적반하장이야
님 어차피 시간 지나면 다 밝혀져요. 그 친구가 입학식에 참석하는가 안하는가 보면 간단한거죠..
애효 그만합시다. 내가 님이었다면.. 제글에 "그 후배가 거짓말을 했던지, 아니면 후배 점수를 잘못 알고 있는것 아닌가요? 이랬을 것입니다.
근데 제 주변에도 1.1% 이하로 합격한 애가 있는데... ;
입학처가 아직 잘 모르는거 아닌가요 ?...
입학처에서 6% 빵구설에 대해선 가능성 없다 했는데 4차 추합 1.2% 이내라는 건 입학처 공식확인이 아닌 답변 받은 재학생들의 표본을 통한 추정치입니다.1.2%든 1.3%든 비슷한 학생들 별 의미야 없겠지요.하지만 민감한 입시철에 근거없이 빵구다 내 주위에 그거보다 훨씬 점수 낮은 애가 들어갔다더라..이런 건 신중을 기해 발언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합격자 더 낮은 표본이 있다 한들 뭔 상관이 내가 있겠습니까?정확한 표본이 있다면 알려 주고 참고자료로 쓰는 거에 아무런 이의도 없습니다
님 말씀 잘하셨어요. 이제 진정 되셨나보군요.
위에 댓글들 쭉 잘보세요. 님 혼자 입결에 민감하게 반응한 것이라니까요.
전 님이 1.1%라길래 그보다 낮은사람 봤다. 이시키가 거짓말했나? 이정도인데
님은 죽자살자 달려들더군요. (위 글들 보세요 ㅋㅋ 제가 빵구 언급이라도 했나.)
오히려 님이 빵구빵구 하시니 더 이상해요. ㅠㅠ
일부에서 6%라고 떠들던데, 실제로는 1.2% 안팎에서 끊어지는 것 같습니다.
올해는 한양대가 선전했더군요.
한대 문과분들도 솔직히 사회나가면 중대랑은 확연한 차이가 잇는건 사실이니.. 중대생들이 뭐라해도 과민하게 반응 안하셔도 될꺼같아요 물론 중대에서 까는 댓글 같은거보면 신경 많이 쓰이겟다만...ㅋ
차이가 있긴요..
요새 중앙대나 한양대나 별차이 없습니다
그보다는 서성이 좀더 높게 형성 되죠
이글은 괜히 올렸나 보네요 ㅋㅋ 난리가 났네
이번입시 간판학과 다 빵구던데.......
davidj님 이분은 딱 보니 중대생인데, 한양대 비방글 비방댓글 많이도 쓰셨네요.
한양대학교 입학처에 신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