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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비록 좀 심한 폭발인거 같지만... 예비 받으신 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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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능 586.0점에 비교내신입니다. 아마 685점대가 나올거같아요 가교식점수로...
저녁추천점
스시
할일 없으세요?
사무실이여 좀한가함..
성형외과가 페이가 제일 쎈 이유
외모 그거 길어봐야 10년~20년이지 않나요?
늙어서도 차이나고 다름.
젠장....
우리 아빠도 어디 같이 가면 항상 잘생겼다고 칭찬 들음 중년인데.. 학부모 모임 때 상대 아빠나 엄마들이 그렇게 칭찬했음.
미중년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그대가 부럽습니다
형이 아빠 닮았고 전 평범하신 엄마 닮았습니다. 쩝
아리스토텔레스도 아름다움(잘생김)이 최고의 선이라고 했음.
스펙 좋은 사람들은 널렸어도 외모가 정말 뛰어난사람은 얼마없으니 무기 ㅇㅈ
다른건 몰라도 이 글은 이해가 된다
맞말추
이건 ㄹㅇ 맞는말인데 난 왜 욕쳐먹는거지 여기선 다들 ㅇㅈ하네
신경정신, 노인성질환, 알콜중독 전문 천안 좋은우리병원 : 041-551-3391)
(일산병원 정신과 : 031-900-0114)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대구 정신병원 : 053-630-3000~1)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ㅋㅋㅋ 11월에 인증좀하고 런해
신경정신, 노인성질환, 알콜중독 전문 천안 좋은우리병원 : 041-551-3391)
(일산병원 정신과 : 031-900-0114)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대구 정신병원 : 053-630-3000~1)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성적표받고 도망가지나 말긔
와우 며칠만에 드디어 사람들이 공감할 만한 말을 쓰니까 아가리가 살아나셨어요!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어쩌죠? 제 성적과 여기서 당신이 받는 관심과는 무관하게 당신의 인생은 점점 망해가고 있답니다~^^
ㅋㅋㅋㅋㅋ믿고싶은대로 믿으려무나 하지만 11월에 너가 시험본다는사실은 안변해 ㅋㅋㅋㅋ^^
갠적으로 런한다에 배팅한다
형 병먹금해줘… 힘내! 화이팅!
누구처럼 병신같이 15수하면서 서른다섯에 결혼도 못하고 그렇게 살지는 않을듯?ㅋㅋㅋ 아무리 내가 안되길 빌어도 넌 주위에 아무도 없는 서른다섯 아저씨야 여기서 여자 얼굴이 벼슬이고 자시고 하기전에 니 스스로부터 가꾸세요 여자 얼굴이 벼슬이여서 너가 결혼 못하는게 아니라 너 스스로를 가꿀 생각도 없이 나정도면 여자가 오겠지 하는데 여자는 당연히 ㅈ도 안오니까 맨날 아 여자는 얼굴이 벼슬이고 이쁜여자는 의사도 못꼬셔 이러고있는거아니야
맵다매워
ㅋㅋㅋ니현실은 독서실 ebs파이널아니니??? 11월은 잠수잼 ㅋㅋㅋㅋ
ㅋㅋㅋ니현실은 서른다섯 독거노인 장수생 아님?? 좀있으면 한강에서 잠수잼ㅋㅋㅋㅋ
ㅋㅋㅋㅋ글은 안읽어봣나 장수생인지 직장인인지 니꼴리는대로 판단해라
11월에 꿀잼 ㅋ부들뷰들댈거 생각하니 벌써통쾌
삼촌이 한번 노스트라다무스가 되볼게
장담하는데 넌 메디컬못감 왜냐고 의대가는애들은 이시간에 댓글안달고잇거든 ㅋㅋㅋㅋㅋ 벌써부터 통쾌한게 그래서얔 ㅋㅋㅋㅋㅋ
메디컬 갈생각도 없었고 내입으로 간다고도 한적없는데 지맘대로 넌 못가 이러고있노
ㅋㅋㅋㅋ그럼 어디갈라하는데????
ㅋㅋㅋㅋ35살이 수험생보고 11월에 잠수잼ㅋ ㅇㅈㄹ하는거 ㄹㅇ 개열받네ㅋㅋㅋㅋ 직장인인지 알아서 판단하세요~ㅇㅈㄹㅋㅋㅋ 직장인으로 한정된 당신의 삶보다 아직 미래가 창창한 수험생이 나을거 같은데요ㅋㅋ
맞말
평소 언행은 맘에 안들지만 이 글은 이해가 가네 그런 의미에서
객관적으로 본인 얼굴 상위30퍼 키181(10퍼쯤되나?)인데
사회생활하면서 이정도는 영향없음 ? 그동안 살면서 외모로 이득은 몰라도 뭔가 손해는 본적없음
이건좀 웃기네요 ㅋㅋ
엥 왜여 ?
키에서 일단 먹어주는건 팩트 여기에 전문직이면 파급력쩔지유 얼굴은 본인 평가로는 알수없음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고등학교 3년동안 받은 평가 같이 주변평가로 따진거에요. 아만다햐보긴했는데 이건 실제로 보는게 아니라 좀 그렇고(딱보면 사진,보정빨인데 4점 넘는 분들도 많길래 신뢰내려감) 쨋든 제 뇌피셜은 아님. 뇌피셜로는 상위20프로 하고싶음. 근데 그동안 고딩때 애들끼리 반에서 외모 순 따지는거나 그런거본거에여.
키가 고딩땐 애들이 하도 185정도 애들이 많아서 큰지 몰랐는데 막상 고등학교 졸업하고나니까 길거리에서 큰 사람 별로 안보여서 확실히 큰걸 느끼네요
근데 전문직은 못할거같고 걍 회사생활할거같은데
본인이 본인얼굴을 어떻게 객관적으로 판단할수있나용? 다중인격인가용?
제가판단한게 아니고 친구들이랑 순위매긴건데 혹시 댓글 발췌독 하시나요 ?
그리고 30프로가 무슨 연예인도 아니고 그냥 중상타 정돈데 뭘 이걸 다들 믿기싫어서 이렇게 꼽을 주는짘ㅋㅋㅋ
그냥 남자 13명정도에서 3,4번째면 30퍼 아님? 여기 찐따모임이라 공부30프로는 ㅈ으로보면서 얼굴30프로라니까 다중인격이니 뭐니 댓글 제대로 안읽고 꼽주네 ㅋㅋㅋㅋ
인증은 아는사람 볼까봐 못하겠고 친구랑 내기하느라 아만다 심사 두번해봄 이거면 어느정도 신뢰감?ㅋㅋ
2트 한거
15수 독거노인 외모 후달림.여자한테 데인 적 있어보임. 정신병 가능성 농후함. 31살에 최단거리 질문. 8학군 전교 30둥 달성한 적 있음. 이게 한 사람이라고?!?!? 소설이라해도 안믿겠네 ㅋㅋㅋ 82년생slrslr님인가
아니 그게 어떻게 한 사람 인생이냐고 ㅋㅋ아
거짓말하지마영
아 여튼 소설 주인공이라고 ㅋㅋㅋ
난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마이크 체크 나는 정상~쑤!
35살 독거노인다운 통찰력! 지인생이 ms라고 남까고있는 통찰력! 깨어있는 척하지만 실상은 6수때 학원째는 통찰력! 대단하다 오르비의 자랑 15수ms!
인증 왤캐 좋아하는지..저는 재수할 때도 오르비 재밌게 잘 했습니다 오르비를 하든 재수를 하든 15수를 하든 그 이상의 수험생활을 보내든 자기 자신의 인생이고 자기 자신의 선택입니다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좀 밖에 나가서 다른 사람들이랑 행복하게 지내세요
정작 지는 죽어도 인증 안함ㅋㅋㅋㅋㅋ
지 인생만 개버러지 시궁창이라고 믿기 싫은거겠죠...
그러니까 니들 인생도 나처럼 개버러지 시궁창이지! 아니면 인증해봐! 인증 못하지! 이거 반복중인거 아닐까요
무엇보다 가장 안타까운게 자꾸 외모에 지대한 무언가가 있는 것처럼 생각하면서 그게 없으면 아무리 발버둥 쳐도 안돼, 아무리 노력해도 무의미해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는게 참 답답하기도 해요 세상 모든 남자가 원빈, 강동원일 수 없고, 세상 모든 여자가 전지현 김태희일 수도 없는 건데, 그리고 그런 얼굴이 아닌 사람들도 다 자기만의 방식대로 일하고 연애하고 결혼하고 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는데, 자꾸 이 글쓴분은 무조건 좋은 얼굴이어야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 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니까 이거야 원..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사십쇼 하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도 아니고 자꾸 훈수두게 되더라고요 사실 이 글쓴분도 이런 사람들의 반응과 관심이 더 그리웠던건 아닌지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본인인생이 나락간것을 외모때문으로 치부하는거 같네요..ㅜ
진짜 손에 꼽을정도의 외모가 아니면 그냥저냥 살던데...? 100억대 자산가가 왜 얼굴만 보고 만남 ㅋㅋ
얜 왜 자꾸 뭘 가르치려함
ㄹㅇㅋㅋ
15수생 떡밥이 누군가 했더니 님이였음? 진짜 생각하고 말하는거 개찐같네. 예쁜여자에 대한 환상이 이렇게까지 신격화되는거 보면 안 봐도 모쏠후다엠생이겠네 ㅋㅋ
후다는 뭐임?
못생김은 범죄다 낄낄
너 구속
와 진짜 왜 계속 오세요?
엔수하지말아라, 자기는 직장이 있다 어쩌고 하는데
진짜 실제론 본인이 처한 현실이 불만족스러운듯 ㄷㄷ
수험생 커뮤니티 그만오세요 아저씨
의치한 미련남아 기웃거린다고 하셨는데
기웃거리지말고 공부라도 하시는게 낫겟네요
예쁘면 고시3관왕이다라는 언제적,, 고리타분한 얘기를 하시는지,,
그냥 현실에서 직업도 맘에 안들고
연애도 안되는거 아닌가요..ㅎㅎ..
아니라고 하시겠지만 왠지 이유를 알것같은..
글 자체는 맞는말인데 ..
아저씨 서른다섯 먹고 끽해야 19,20,21,22살이랑 한데 모여 노는게 재밌어서 오는거임?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봄
분탕치러 또왔네
그정도로 압도적인 외모 대한민국에 몇 없어서 ㄱㅊ
혹시 연퀴할배라고 아세요?
님이랑 많이 비슷한데ㅋㅋ
열등감을 없애세요. 본인만 힘듭니다.
븅신 그만큼 욕먹었으면 꺼질때도 됐는데ㅋㅋ
모쏠들이나 얼굴이 최고인줄알지 사람만나보면 못볼정도만 아니면 나랑 잘맞는게 1임
욕박는 애들 개못생긴거 맞죠?
이정도로 욕먹는데 계속 주장하는거 보면 사실 욕먹는거 좋아하는거 아닌지 킹리적갓심이 든다
목표 달성을 하지 못해 발생한 욕구 불만족에 기인해 나타나는 행동으로는 너무 유치한데....
여자를 가진다느니.. 못가진다느니…
그냥 마인드가 이쁜여자를 하나의 물건으로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