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변호인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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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푸고 무서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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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교차해도 라인 안높아지는 사람 한트럭에 심지어 사과탐가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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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노베이고 올해 탐구 공부할 시간은 꽤 있긴 해요 현재 생2표본이 그나마 괜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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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시다시피 이번에 연대가 논술 뻘짓 크게 해서 입학처에서 크게 부담을 느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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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 처먹고취해서 술먹고양치안하면 죽는다고 하고다녀서 0
엄빠지금 그걸로하루종일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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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조발좀 1
송도 원룸은 비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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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팡일이 강의 좀 듣다가 심심하면 담요덮고 지영쌤 강의 구경하다가 승제찡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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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앤 혼잣말 처럼 썼는데요,맞는지 궁금해서 의견 달아주심 좋을거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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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거 유입된다고 한의대 경쟁률이 오르진않겠죠? 일단 치대 정원도 줄고 힘든데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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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기억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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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체 깨달았다. 3
마스터 175점. 나는 더이상 마빵단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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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십새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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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한양대 컴소가 설인문이랑 겹쳐 시발ㅋㅋㅋㅋㅋㅋㅈ버러지같네 높공부심 알겠는데 말이 되는소릴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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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만에 가까운 한 집단의 이해관계자들이 이를 악물고 눈이 충혈되어 우르르 달려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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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오른쪽이 낫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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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가면 할거 7
1. 학점 4점대 따기 2. 전과는 힘드니까 이중전공이나 부전공하기 3. 과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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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전과목 순방하고 백분위 의대 갈수있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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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 올해랑 같다는 전제하에 국어 백분위 98 수학 원점수 88 백분위(97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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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선넘긴햇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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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정시로 설의 수석은 진짜 미친거 아니냐.. 오르비를 접던가 해야지 고능한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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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과외썰 9
때는 23학년도 삼수생이었던 혈육은 수학 과외를 받았었음 그때 과외 구한게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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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애니 보기로 했어요 ㅎㅎㅎ 대신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지는 말아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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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휴학 확정이라 사회의 첫 발을 디디지도 못한 채로 과외 하면서 입시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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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인공지능이나 데이터를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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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녀랑같이오고싶다는 생각을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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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학생이 만년 3,4등급에서 1등급이 되었다며 후기를 보내주었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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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로 졸리네 0
운전에 청소에 집안일까지 했더니 체력소모 레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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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조금 넘어 스피드런 끝냈는데 2, 3, 4는 확실히 Joat밥이고 1과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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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전 하늘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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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는게 낫겠죠...? 이대로 동국대 복학하기에는 미련이 남을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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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랜만이구만 3
수능 끝나고 여행도 다녀오고 푹 쉬고 그러니 한 달이 지나네..가끔씩은 좀만 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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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뜨 군대가네 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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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재수생입니다. 한의대 진학을 희망하는데요, 선택과목과 관련하여 고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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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엥 3
벌써 갈 시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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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빼몸 101 4
다이어트빡세게해서 지뢰계 여자친구 만들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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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고교 무상교육 국비지원 연장' 거부권… "국민 부담 가중" 1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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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제이팝 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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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도에서 찾을 수 있어야하는거임? 올해 수능때 산청도 나왔다던데 모든지역의 위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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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릅이 박스 2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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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현역 정시 1트 서울대를 이뤄낸 사람들처럼 고능해지고싶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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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 ㅈㅉ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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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1등이래 ㅈㄴ게 부럽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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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디 가면 학점 3.9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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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오르비 오래 한 거 같은데 그렇게 많지가 않음 편의점 플렉스 하려면 한참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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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뿡이들 ㅈㄴ 귀여움 10
뽀뽀마렵게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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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재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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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안구해야지냐 왜 ㅇㅇ. 7등급에서 수능 상위1프로 미적분의왕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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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을 가든 나군을 가든 해야하는게 4점대라니 고생길이 ㅈㄴ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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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에서 문이과 비율이 반반일 거라고 믿었음 내신 수학 1등급의 반은 문과일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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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구라고 빨리 점공 들어와라
ㅠㅠ 임시완 고문씬에서 진짜 화가치밀어올랐는데
정말 우리는 386세대에 감사하면서 살아야되요
감사하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에게 투표하는 것은 안 될 일이겠지요
박정희의 향수에 취했다는 이유만으로 그의 딸이게 투표하는 행위를 해선 안되겠지요
투표는 개인취향이죠. 외모보고 투표한다는 통계결과도 봤는데.. 물론 이성적인 사고능력을 가지고 투표하면 좋겠지만, 타인이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저 분이 먼저 말해서 저도모르게 나와버렸네요.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그리고, 이런식으로 저한테 복수하시는거 제 입장에서는 상당히 웃기다는거 알아두세요 ㅋㅋ
복수라뇨?
뭐 아니시면 죄송하구요. 전 복수하시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보네요
네. 제가 님한테 하고싶은 말을 하셨네요. 정치얘기 입밖에도 꺼내지 않으시길 바래요. 걱정되서 하는말이니 명심하시길
저랑 생각이 완전 반대시네요. 전 님이 저보다 더 편향되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앞뒤말도 안맞는 교학사 교과서 관련 칼럼과 생각이 같다고 발언하신데서 그렇게 느꼈거든요.
글을 똑바로 못읽으시나봐요?? 전 님이 가져오신 칼럼얘기한겁니다. 앞에 서두에서 교학사 교과서가 편향되었다면 잘못된거라 해놓고, 뒤에 본문에서는 역사가의 주관적 역사관이니 문제될것이 없다는건 모순된말이죠. 개인적 견해로 3.15부정선거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면 그건 편향된거니까요
이게 인격모독으로 보이는 분들의 뇌 상태가 참 궁금하군요. 잘 알겠습니다. 주관적 견해로 3.15부정선거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도 그건 편향된게 아닌건가봅다. 그리고 제가 했던 말은 박지원 의원은 안할지몰라도 국민들은 다 인정하는 부분이죠. SEDS님은 인정안하실지 몰라도요
그리고 인격모독은 일베충들의 전형적인 특징이죠
지겨우니 그만하죠. 박지원의원은 너무나 당연한거라서 말 안하는거고요.
역시 그놈의 지겨운 종북얘기 또 나오군요. 이제 더이상은 님이랑 얘기 안합니다. 빌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이 1998년 정상회담에서 나눴던 얘기나 한번 읽어보세요. 그러면 제 얘기가 이해가 될겁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님은 남녀간의 사랑도 실증적인 증거를 찾으실까봐 살짝 걱정이 되네요. 님도 편향된 시각 바로잡으시길 바래요. 지금까지 하시던대로 학교에서 정치얘기 꺼내지마시구요. 걱정되서 그래요. 가끔 인터넷에 보면 위안부 할머니들한테 쌍욕하는 종자들이 있던데 님도 그렇게 되실까봐 걱정되네요. 마지막으로 인격모독이 어딨다고 인격모독이라는지도 모르겠네요
님이 먼저 저한테 한 말은 생각지 않으시고, 저한테만 그러시네요. 역시 사람이란.. 하긴 똑같이 복수한 제가 치졸하네요.
교학사 아직도 옹호하시네
저번 글에서 다른 분들이 지겹게 설명해줘도
맥락상 적절하다고 우기니 무슨 말을 더 해줘도 소용 없을 듯
전이관데 변호인보고 문과가서변호사가 되고싶다!!이러면서 진지하게 전과고민햇엇어요...
어차피 요즘은 다 로스쿨가기때문에 이과에 계셔도 상관없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