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변호인봤는데
게시글 주소: https://test.orbi.kr/0004215053
너무 슬푸고 무서웠어요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합격 힘든가요..??
-
90+- 점수인거같은데ㅠ 전전 가능할것같아 보이나요??? 쉽다는 의견이 꽤 되길래...
-
현실은 그냥 히키코모리임뇨
-
예전엔 내 기준 조금이라도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면 난리 쳤는데 요즘은 어느 정도의...
-
아으 졸려 1
하암
-
미리 여러가지 알바하는것 강추 한번 과외를 시작하면 도저히 일반 알바는 못하게됨
-
무슨 생각으로 오르비언들한테 인편 써달라고 했을까ㅋㅋㅋ 8
서로 얼굴도 모르는데 내 이름 알려줌 근데 이 사람들이 착해서 또 꾸준히 써줬음.....
-
그시간에 검토하는게 개이득같은데 어떻게 생각함
-
대성 1타 다지기 작업 들어가시는듯 책도 원래는 남자애들이 솔직히 안좋아할만한...
-
11시에 예약하고 학원 가려고했는데 마감이네..
-
괜히 점 찍는 가채점표 수능날이 처음 들고 갔다가 요즘 1. OMR 밀려 씀 2....
-
근데 언매 44번 10
아무리 평가원이 고장났다고 해도 정답선지에서 오류를 내는 일이 있을 수 있나요?...
-
비상 6
-
ㅇㅈ 5
-
만점수준을 노린다면 가장 효과적인 공부방법은 뭘까요???
-
인증하는게개꿀잼인데 실채점까지기다려봄
-
자꾸 지구 4 12 틀린거나 국어 문학 안틀릴꺼를 틀린거 생각하면 속상한데.....
-
ㅇㅈ 4
원중
-
스펙 평가해주3뇨 11
180 70 18 연공재학 평가원 수학 100점 3번 연애 3번 어떰뇨
-
근데 뭔가 수학 이번에도 1컷 기가 막히게 85로 나올거 같은데 기분탓임? 23때도...
-
사범대 제외하고 중경외시 라인도 과외 들어옴?
-
지금 인증하면 봐줌? 14
?
-
국어 공부 계획 1
이번 수능 현장에서 언매 83이고 언매+독서론+문학까지 50분 걸리고 다 맞았는데...
-
아무리 인터넷이어도 다른 글들 보니깐 말씀이 너무 거치신 것 같네요
-
논술 갈지 말지 아직도 고민 중임 진짜 개개개낮과라도 되는 정도라면 안 갈 거라...
-
자러갈게요 11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김기현t
-
1년 뒤에 저에게 감사하게 될겁니다
-
독학재수 하는분들 대상으로공부 계획 + 수학 질문 느낌으로 한 달에 5~10만원...
-
혼자는 외로운걸.
-
내년수능은 9
무조건 언매에서 화작 미적에서 확통 과탐에서 사탐으로 싹다 튜닝하고 시험본다...
-
ㅈㄱㄴ
-
오늘부로 수능점수 발표까지 D-17 제발 2컷이 38되서 최초합하게 해주십시오...
-
거짓말도 지쳤음 3
이제 컨셉 안잡음
-
슬슬 퇴물이 되어가는
-
다들 사라졌어
-
강대 모고중에 헬난이도인 쉑기들보다 어려웟음..?
-
다이어트 1
수능 끝나고 다이어트 엄청하기는 하나봐요 아는 친구도 작년 수능끝나고 4개월동안...
-
12월~1월에 한완수 기하랑 공통 실전개념편하고 2월에 한완수 미적 교과개념하고...
-
대체 얼마나 어려웠던거야
-
뭔가 씁쓸하네 슬슬 나도..
-
후회됨뇨
-
진학사로 보면 눈물나옴
-
무물보 5
심심함
-
한완수 실전개념 할거면 굳이 뉴런 필요없는건가
-
새들이 운다 2
Birds are crying
-
냅다 굶어야 하나 슬개골 탈구 예방으로 운동 못 함 소형견에게 자주 발생하는 그거...
-
ㅇㅈ함뇨 4
어떰뇨
-
근데 ㅂㅂ봇치 5
이분은 왜 탈릅하심?
-
아는누나가 심심할때마다 저나하구 아까 카톡 ㅇㅈ했지만.. 그누나가 아는오빠했다고...
ㅠㅠ 임시완 고문씬에서 진짜 화가치밀어올랐는데
정말 우리는 386세대에 감사하면서 살아야되요
감사하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에게 투표하는 것은 안 될 일이겠지요
박정희의 향수에 취했다는 이유만으로 그의 딸이게 투표하는 행위를 해선 안되겠지요
투표는 개인취향이죠. 외모보고 투표한다는 통계결과도 봤는데.. 물론 이성적인 사고능력을 가지고 투표하면 좋겠지만, 타인이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저 분이 먼저 말해서 저도모르게 나와버렸네요.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그리고, 이런식으로 저한테 복수하시는거 제 입장에서는 상당히 웃기다는거 알아두세요 ㅋㅋ
복수라뇨?
뭐 아니시면 죄송하구요. 전 복수하시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보네요
네. 제가 님한테 하고싶은 말을 하셨네요. 정치얘기 입밖에도 꺼내지 않으시길 바래요. 걱정되서 하는말이니 명심하시길
저랑 생각이 완전 반대시네요. 전 님이 저보다 더 편향되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앞뒤말도 안맞는 교학사 교과서 관련 칼럼과 생각이 같다고 발언하신데서 그렇게 느꼈거든요.
글을 똑바로 못읽으시나봐요?? 전 님이 가져오신 칼럼얘기한겁니다. 앞에 서두에서 교학사 교과서가 편향되었다면 잘못된거라 해놓고, 뒤에 본문에서는 역사가의 주관적 역사관이니 문제될것이 없다는건 모순된말이죠. 개인적 견해로 3.15부정선거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면 그건 편향된거니까요
이게 인격모독으로 보이는 분들의 뇌 상태가 참 궁금하군요. 잘 알겠습니다. 주관적 견해로 3.15부정선거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도 그건 편향된게 아닌건가봅다. 그리고 제가 했던 말은 박지원 의원은 안할지몰라도 국민들은 다 인정하는 부분이죠. SEDS님은 인정안하실지 몰라도요
그리고 인격모독은 일베충들의 전형적인 특징이죠
지겨우니 그만하죠. 박지원의원은 너무나 당연한거라서 말 안하는거고요.
역시 그놈의 지겨운 종북얘기 또 나오군요. 이제 더이상은 님이랑 얘기 안합니다. 빌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이 1998년 정상회담에서 나눴던 얘기나 한번 읽어보세요. 그러면 제 얘기가 이해가 될겁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님은 남녀간의 사랑도 실증적인 증거를 찾으실까봐 살짝 걱정이 되네요. 님도 편향된 시각 바로잡으시길 바래요. 지금까지 하시던대로 학교에서 정치얘기 꺼내지마시구요. 걱정되서 그래요. 가끔 인터넷에 보면 위안부 할머니들한테 쌍욕하는 종자들이 있던데 님도 그렇게 되실까봐 걱정되네요. 마지막으로 인격모독이 어딨다고 인격모독이라는지도 모르겠네요
님이 먼저 저한테 한 말은 생각지 않으시고, 저한테만 그러시네요. 역시 사람이란.. 하긴 똑같이 복수한 제가 치졸하네요.
교학사 아직도 옹호하시네
저번 글에서 다른 분들이 지겹게 설명해줘도
맥락상 적절하다고 우기니 무슨 말을 더 해줘도 소용 없을 듯
전이관데 변호인보고 문과가서변호사가 되고싶다!!이러면서 진지하게 전과고민햇엇어요...
어차피 요즘은 다 로스쿨가기때문에 이과에 계셔도 상관없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