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탐 개념중에 동위원소,PH,중화적정,기체추론,허블법칙,세차운동,반감기,엘니뇨 보다 어려운거 있음? 1
ㅇㅇ? 동사 세사 한지 세지 사문 중에
-
올해 수능까지 포함된거 12월 말 쯤 나오려나요?
-
연대 어문에서 한양대 전컴으로 옮기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번에 삼반수했는데...
-
밍나 오하요 4
-
패스가 있어서 그냥 단어만 외울까 하다가 들어볼려는데 독해강좌 하나 듣는다면...
-
유형부터 확실하게 하고가려고 하는데 쏀 틀리는게 없을때까지 반복해야하는건가요?
-
고속 언매 67+17, 미적 74+18 표점 얼마줌? 1
새로 업뎃된 버전으로 제발... 궁금해 미치겠다
-
이거 실채점되면 많이 떨어질려나요? 어떤 변수가 있을지 감이 안잡혀서...ㅠㅠ
-
*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
수능치느라 고생하셨고, 남은 입시도 파이팅하세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래놓고 재수때까지 물리 안 버린 게 레전드 저때...
-
1. 지방의대생이 인서울 나올 성적되면 무조건 인서울 쓸것임 2. 애매하게 나왔어도...
-
하
-
-
이화여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이화여대 새학기 수강신청 A to Z [심화편]]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이화여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이화여대학생,...
-
아가 기상 7
피곤해
-
텔그, 고속, 대학교에서 공개하는 입결 컷 중 어떤걸 봐야 정확하나요?? 그리고...
-
수리논술이 슬슬 끝나가는 이 시기 저는 갑작스럽게 세상의 쓴맛을 보게되었습니다...
-
근데 등급컷 올려놓고 원서 못 쓰는 반수생이 얼마나될까 6
진지한 궁금증
-
중앙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중앙대학교 밥집리스트]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중앙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중앙대학생, 중앙대...
-
분명 수능 끝나면 책도 많이 읽고 운동도 하려 했는데 6
걍 다 귀찮다
-
성균관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대계열제 신입생 수강신청 꿀팁]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성균관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성균관대학생,...
-
이럴 때 닫는 괄호는 그냥 다음 줄로 넘기면 되나요? 그리고 마침표 찍고 큰따옴표...
-
근데 이대는 좀 멀음
-
사실 백분위에 5
+1씩 해도 되지않을까 내 위에 있는 메디컬 반수생들 중에 복학할사람들이...
-
락스 1
벌컥 벌컥...ㅆㅂ
-
어이가 없네 ㅋㅋㅋ 사건의 전말:...
-
올해 수능 본 현역이고 고2 모의수능 봤을 때(수능공부 거의x)는 국수영화생1...
-
건국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신입생 행사 시 올바른 참여 방법, 새내기로서의 자세]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건국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건국대학생들을 돕기...
-
문과고 2-2 기말까지 총 내신 4.0x 나옴 모고는 그냥 노베라 ㅠㅠ...
-
영면에 들고 싶구나 10
잠을 너무 조금 잔듯
-
항상 최악의 풀이로 풀고 있는다는 생각 땜에 괴로움..... 쌤 풀이는 딸깍하면...
-
가천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신입생들에게 무조건 필요한 주거 꿀팁] 2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가천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가천대학생들을 돕기...
-
이제 일어났다
-
엄 3
이번에 한과목 절은 주위 의대사람들 그냥 의대 합격증 받겠다고 쓴다는데 뭐노 진짜 정시의대 ㅈ되겠노
-
gs 누백 질문 0
24년도 시립대 경영 gs 70% 컷 자연계 기준 9.8 인문계 기준 2.2 인데...
-
국어 이승모 수학 이정환 영어 이명학 탐구는 아직 안 정했대
-
큐브 3
질문 올리는 애들 어떻게 하나같이 뒤지게 못하는거임?
-
고기가 아니라 내 살을 2번이나 깨물어서 지금 빵꾸나서 넘 아픔 ㅠㅠ
-
중앙의 경북의 경북치
-
골라줘오 ㅠ
-
최적쌤 조교 0
이번 수능 44점인데 불합이겟죠?..ㅜㅠ 너무하고싶은데
-
쿧쿧
-
수학 거의 노베이스인 군수생입니다. 평일 수학에 2시간+@, 주말 최대 5시간 투자...
-
그림 평가좀 12
자화상임
-
3~6개월 시간 협의 된다길래 방학 시즌이라 2월까지 할려고 동네 학원 보조...
-
탐구 변환표준점수는 임의로 부여하나요? 공식이 있나요? 0
과탐과 탐구를 별개로 하든, 공통으로 묶든 탐구과목의 변환표준점수는학교마다 살짝...
-
휴게소들릴건데아침메뉴추천촘
-
중앙의논술 2
출결보는거 맞죠? 무단결석이 수십개인데 gg치는게 맞겠죠?
-
기다림의 시간은 너무 힘들어요 수능 성적표든 수시 결과든
첫댓 빌리자면
실질적인 문제해결, 신속한 문제해결을 위해선
국회의원들한테 직접 문자, 카톡 보내세요.
국회의원들 의외로 문자,카톡 잘 보고 답장도 합니다.
국회의원들 대다수가 학력고사 세대라
수능 비문학도 그렇고 사안에 대해 잘 모릅니다.
오르비 베스트글 중에서 잘 정리되어있는 글
대표적으로 이 글 링크보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추ㅋㅋ
우리 석열이 욜로라서 그런 거예요 이해해주세요
개추 ㅋㅋ
이런걸 보여줘도 무지성 틀딱들은 눈귀닫고 카르텔 노래만 불러대니 ㅋㅋ 하긴 국민학교도 못나온 것들이 뭘 알겠냐마는
양식이 틀딱들 좋아할거같네요ㅋㅋ
틀잘알 ㅅㅃㅋㅋ
진짜 깔끔하다 지금 논지 못잡고 방구석에 드러누워서 네이버에 댓글이나 싸지르고있는 50 60 병신들한테 이거 보여줘야됨 그새끼들 대가리 다 깨부숴야지 ㅅㅂ
곧 선전선동물 제작 및 유포 혐의로 압수수색 당하실 듯 ㅋㅋㅋ
이거 ㄹㅇ
속이 뻥~교재비는 지건마렵긴해 ㅋㅋ
뽑아쓰면 ㄱㅊ
PpB
틀린 말 없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공부 안해본 진짜 백지 같은 애들을 뎃고 유명 강사들이 과목을 가르쳐보 는건 어떨까
공부라는것 즉, 지식을 터득하는 능력을 고위직들이 탐구해보고 그걸 참고하여 시험을 내는거지.
여기서 우린 두가지를 정리해볼수있다
그런 고위직탐구는 학생을 직접 가르치는 ‘선생님’만이 가능한것
그리고 그걸 공사 구붐없이 모든 교육의 선생님들이 매진 한다면 짧은 시일 내로 가능할것
참고로 국어에 대해 난독증같은 많은 논란이 있는데
내가 정리한 이론은 만약 독자가 읽기를 어려워한다면 그 글은 두가지 케이스로 나뉜다
1. 독자의 잘못
읽는 연습을 안한것
2. 저자의 잘못
쉽게 쓰지못한것
ㅈㄱㄴ
답글 많이 주시길, 피드백 환영, 이상한 칭찬글 금지
그런 백지같은 사람은 존재하지않고 존재하더라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할정도의 수가 되지 못함
그렇죠 사실 그래서 더 위험한 방법이고 힘들고 복잡한 방법이죠
그치만 그만큼 가치는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지적장애인도 알거 다 알아요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유튜브에서 볼것같은 진행 ㄷㄷ
네이버의 그 사람들이 이런걸 봐야되는데
봐도 또 카르텔카르텔거림
저런거 보여줘도 이해못하고 좌파 프로파간다 타령함
솔직히 수학은 지금도 ㅈㄴ 쉬운데
대통령씩이나 해먹는 양반이 진짜 개멍청해서 그러는건 아닌듯
정치적인 이해관계 때문에 수능을 희생양 삼으려고 하나보네
22수능은 배경지식없음 웬만한 대부분의 사람은 현장에서 박살날텐데... 배경지식부분 빼곤 동의가 되네요
2206 베카리아랑 2211 브레턴우즈는 배경지식이 중요하긴 함 ㄹㅇ
베카리아도 딱히...
배경지식으로 쓰라고 EBS 연계하는 거 아니었음?
씹게추
이번6평수학은 사교육에서 강조하는포인트 거의뺜편아니였나 ㅋㅋ
아니 ㄹㅇ 다맞말이고 거를타선이 없는데
왜 씨발 안쳐듣는거야
이것.만든넘도.사교육계 카르텔과. 연관잇는지,조사해바야한다!!
마지막장에 파란색 종이비행기 사진 띄워두고 '사실상 교육격차는 거의 해소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넣으면 완벽
공유합시다
근데 자본주의 경쟁사회에서 사교육이 필연적이다 하셨는데 전세계적으로 봐도 우리나라만큼 사교육 시장이 거대한 나라는 드물지 않나요...? 그나마 성행하던게 인구많은 인도랑 중국 일본 정도였는게 중국은 사교육 금지 시켰고 일본은 우라나라만큼 사교육시장이 크지 않은걸로 알고 있는데 물론 이번 정부가 요점을 이상하게 잡고 혼란 증폭에 기여한점은 비판받아야한다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맞습니다 우리나란 사교육이 판을 치고 있고 줄여야 합니다 허나
자칫하다 사교육을 어설프게 짓누르면 수요는 많은데 공급은 적어지게 되어 더욱 유불리를 발생시키거나 지금처럼 이상한 방향으로 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때문에 지금의 문제를 제대로 손봐줄게 아니고 이렇게 엉성하게 할거면 그냥 많은 학생들이 보편적으로 사교육을 접할 수 있는 지금 상황으로 놔두는 것이 나을 수 있다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현 상황 그 자체보다 현 상황이 만들어진 원인을 중요시해야 한다 / 최악보단 차악이다라는 표현이 잘 맞겠군요 사실 악도 아니지만..
어휴 ㅉㅉ 재미도 없고 지 상상속 소설을 이렇게 싸지르니 ㅉㅉㅉ 하느님이 보우하사 무조건 대학 떨어질거다!!
뭐도 모르고 언론,인강 강사 하는 말에 뻑가서 이러니
국어 문제 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에서도 사교육을 받는 학생들이 더 유리한 경쟁이 수능이다. 그 시험 개혁 하겠다고 하는데 언론은 자극적인 기사 뽑아먹을라고 호도하고,강사들은 기득권 지키겠다고 호도하고 생각없는 사람들은 그거를 그대로 다 맞다고 생각하고... 공교육 강화하고 ebs 강화해서 사교육 받지 않고도 대학 잘 갈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그런 시험 만들자는게 윤석열대통령 말의 핵심이다. 제발 이리저리 휘둘리지말고 팩트 중심으로 보거나 그냥 관심 끄고 공부나하는게 좋을것 같구나.
일단 오늘 자기전 하나님께 대학 떨어지라고 기도하고 자야지
그냥 내가 sbs 뉴스브리핑에 가서 속 시원히 말하고 싶다
sbs 관심있으면 연락 주세요
사교육카르텔의 반발과 저항이 너무나도 거세지만
킬러를 없애서 반드시 개혁해야 한다!
상위권들의 거센 반발을 극복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고액 학원의 수업자료와
컨텐츠에 의해 킬러대비가 익숙해 킬러가 없어지면
손해보기때문에 치열하게 반대하고 있는 것이다.
그나마 돈있는 지방학생들은 주말마다
전세버스 KTX로 서울의 고액학원으로
원정와서 킬러대비를 하고 있다.
돈없는 서민의 자식들은 눈물만 흘리며 부러워하고 있다.
서민들은 꿈도 꾸지 못할 월 300만원가량의 기숙학원은
계층이동의 사다리를 없애며 부와 계층의 고착화
대물림을 공고히 하고 있는 것이다.
좌파정부였다면 못했을 수능개혁을 보수우파정부는 가능하다.
대통령님 또한 검찰총장출신의 불도저같은 뚝심있는 강단을 지니신 분이다.
지금 변질된 괴랄해진 수능! 킬러대비로 연봉 100억을 넘게
이익을 내는 사교육카르텔은 아주 극렬하게 저항하며 반발하는 당연하다.
꺽이지 않는 마음으로 이러한 카르텔과 상위권수험생들의 저항을 이겨내고
이번 반드시 수능개혁을 이루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운이 걸린 절체절명의 사활이 걸린 일이다.
https://orbi.kr/00063441162
꼭 읽어주시죠
윤석열이 하는 거는 개혁이 아니라 그냥 사망선고입니다
저는 2년동안 500 썼는데 이상하네요그리고 누차 말하지만 방법이 잘못됐다는거지 목적은 좋습니다
컨셉인가?
아이민이..ㅋㅋㅋ
서민타령 좀 역겹네.. 어릴때 공부안해서 돈 못벌어놓고 사회탓
근데 상위권 수험생의 반발은 왜 들어가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