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es and Dreams [1148700] · MS 2022 · 쪽지

2024-11-01 00:55:01
조회수 671

잇올 친목하던 자퇴생새끼 나갔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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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ㅅㅂ 교시 끝나기 전에 나가가지고 화장실에서 ㅈㄴ 떠들고 노래 쳐 부르고 그냥 난리를 치던데 실장, 알바생들한테 쿠사리 오지게 먹더니 드디어 나갔나보네 ㅋㅋㅋㅋ 떠드는 거 들어보니 올3만 떠도 좋겠다고 하던데 딴 데 가선 아닥하고 공부나 해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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